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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심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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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제로보드 -> 워드프레스 로 변환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느라
디자인 같은 문제는 제대로 고민도 못하는 단계…

그래도 이번엔 확실히 옮길듯 하다. php5버전 서버로 이전신청도 해 놓은 상태라서…

한달 안에는 워드프레스 이전 하겠지!!

각종 이전 및 이이런 글들을 일요일에 (우정)출근해서 만들고 있는 나는 뭔가…-_-
더 흥미진진한건 우리 팀장님은 아직 나오시지도 않았다는 점~ㅋㅋㅋ

난 한시에 퇴근할건데@_@…

지속가능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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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환경은 괜찮은 편이다. 어쩌면 최적일지도.

회사 안에서 오백원에(싸다!) 커피를 팔고, 게다가 아무것도 프린트 안되어있는 슬리브가 있다는 점~

이제 이런 딴짓을 할 분위기와 시간이 계속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슬슬 바빠지려는 와중에 황금같은 어린이날이니까 :D

어린이날기념으로 용감한 시도(입사 5개월 + 나는 소심하므로)를 하려했건만. 옆팀장님 잔심부름 해드리느라 약속시간 5분정도 늦어진 사이에…

티타임 하려던 동기가 과장님께 커피마시러 끌려가버려서 티타임 실패-_- 타이밍한번 절묘하구나.

역시

User-created역시 회사다니면 한 달 정도는(글 안쓰고도) 금새 지나간다.

그간 있었던 일이라면… 부산여행 정도로군.

(연수 중 방문을 제외하면)철들고 처음 가서 놀아본 부산.

…아침에 여윳여윳하게 글좀 적어볼까 했더니 아침부터 일을 시키는구나!

한동안 푹 쉬었으니 열심히 일해야지-_)…

부산 회고는 천천히.

여유로운 주말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로다.

게임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에서 문제,

결국 내려놓을 때가 된 것이렸다?

이러다가도 결국 집에서 할 수 있는 다른 게임을 찾을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지만.

역시 게임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편이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을 듯 하다.

뭐 한번 해보는거지뭐~

아침

바쁜 옆팀 일손을 돕기 위해 옆팀 업무를 우선적으로 도우라는 취지에서,

겸직당했다.

사실 전격적인 자리이동까지 있을 예정이었는데,

우리 팀장님의 방어로 자리이동은 취소.

그도 그럴것이 내가 자리를 옮기고 나면 당분간은 팀원이 한명도 없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팀장님으로서도 조금 꺼려지실법 한 일이었으니까.

나도 자리이동하면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웠을 것이고.

(우리 팀장님의 외로워보이는 모습부터, 늦은 퇴근, 늦은 퇴근 그리고 늦은 퇴근 등등등…)

이래저래 해서 옆팀을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만 늘어났다. -실질적인 도움은 글쎄?

신입이 일이 별로 없다는 사실은,

걱정받아야 할 부분인가?

어차피 바쁠 때 되면 자연스레 일이 많아질텐데, 조금 쉬어두는것도 괜찮지 않나.

물론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당당히 이런 말 하지는 않지만.

답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걸 찾기위해 고민하며 걱정했던 때도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요즘에는 그런 답이 있기는 한건가 싶다.

그저 생각하는대로 길을 걷다 보면 알게되지 않겠나 하는 요즘이다.

생활패턴이,

‘이제 아침에 글을 남겨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홈페이지를 수시로 열어도 되도록 디자인을 눈에 안띄게 바꿔야겠다고 생각한지는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영감이라던가, 시간이라던가, 핑계거리는 많다.

지금 이 디자인도 잉여잉여로왔던 군생활중에 고민하면서 만들었던거니까.



…7년째네?!?!





빨간전화기

빨간전화기를 설치해놓고 드는 생각,

用不用說. 그리고 웃으면 복이와요.

두 개념의 유사점에 대해 약간 고민해보았다.

무언가를 사용하듯이 웃음을 사용하고, 웃음을 쓰지 않으면… 웃음도 퇴화하게 된다. 라던가 하는식

빨간전화기를 설치하였으나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알게 되기를

눈물이 나지는 않은걸 보니 슬프지는 않은가보다. 그저 먹먹한가보다 생각하며 출근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흔하게 벌어질 일일텐데 이런거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받아들이자고 생각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거의 다 도착해서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웃고있는 나를 깨달은 순간에 울음이 터졌다.

아무렇지 않은 일상처럼 대하는 것이,  이렇게 잠깐 걱정하다가 금새잊고 헤죽거리는 것이 옳은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이 상황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고싶다.

iOS6 완탈기념 이번 트윅 정리

(최우선 순위)

Activator

PdaNet

(파일관리 트윅)

iFile

Safari Download Manager

(토글스위치 관련 트윅)

NCSesttings : SBSettings가 무거워서 가벼운거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거 가볍다!

Substrate Safe Mode : SBSettings에 딸려오는건지 기본으로 설치되는건지 미확인

                              이거만 있으면 SBSettings 그다지 필요없는듯.

(키보드 입력 관련 트윗)

SwipeSelection

Action Menu : 충돌만 안나준다면 좋을텐데

Yookeypro : WinterBoard필요

(멀티태스킹 관리 트윅)

Auxo : Multi Cleaner가 업뎃이 안되고… Zephyr랑 비교해볼 필요있음

(전화관련 트윅)

Callbar

RingerX VIP

(카메라 트윅)

Stealth Cam

(사생활 보호 트윅)

Lockdownpro

(잠금화면 커스터마이즈 트윅)

WinterBoard

Lockscreen Clock Hide

sprintomize2

(금융앱 실행트윅)

tsProtector : 유룐데… 한국 개발자라 그냥 돈내고 써도 될거같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