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취향인 웹툰을 보는걸로
수면시간을 날리는 멍청이짓을ㅠ

이런 일탈을 한다는걸로 조금이나마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다는게 조금…
(스스로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일탈을 계속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의(나란놈의) 욕심이라는건 끝이 없어서 조금 풀어지면 더 더 풀어지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와우가, 그리고 바뀐 업무(스트레스의 정도 등등)가 생활패턴을 흔들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난처하군요.

대충 본문의 내용을 적고 보니 어미처리가 중구난방이라는것을 깨닫고
‘나란놈은 대체…’
‘의식의 흐름 티이핑의 무서움’
등등의 생각을 떠올리며 얼른 자야겠다우어어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