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맞나요?


그냥 할일없어서…;;(시험공부는-_)a)

그린 할로윈그림~!!!

아이구뭐 그렇다 그겁니다~

무테로 그리려고 발악했습니다.
유테가 더 나은것만 같다는 생각이 불쑥불쑥..-_-;;
얼굴이랑 머리카락같은 경우는 유테가더 나은듯한 느낌입니다 정말이지..;;
수련부족…이랄까…-_)

아무튼 꽤 오래동안 붙들고있던 그림이기도하고-
그리면서 즐겁고 그랬습니다.

그리면서 들은 노래는 DJMAX의 luv flow, save ym dream, end of the moonlight, 바람에게부탁해, 아침형인간. 그리고 람님이 보내주신 m-flo의 let go 입니다.

무슨 노래를 들으며 그렸는가 하는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_;;;
아무튼 왕피곤피곤- 이만 자야겟습니다~

카운터이벤틍 이제는 안할텝니다..ㅠ_-


카운터에 결정적인 결함이 발견되어서…(두둥;)


안해안해~;;

무테의 압박.

왜.
왜.
왜.

수고해서그려놓은 옷주름을

선까지따놓았으면서,

왜
다시
무테로
그린다고
난리더냐!!

;ㅁ;

….미친듯이 아깝긴하지만 재밌으니 그냥 고~♡

….나름대로 많이 손에 익어가고 있는거같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


아아이 얼마마의 일기인지;;

다들 아시다시피-

셤공부는 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여유없는 척하면서
일기도 안쓰고있었음니다.
(아이구민망;)

아무튼!! 시험도 대락 정리분위기고
마지막 가장 큰 산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난감합니다;;
뭐 아무튼 잘 되기를..ㅠ_-

사진은 스타벅스 커피-_-
요새는 저렇게 나오…..(그럴리가-_)

개인 시간표와 학교일정상의 절묘한 조화로 인한;;

어이없는 5일연휴도 끝났습니다;;



후우…
후우…
후우…



뭘했는지는 묻지맙시다~(?);;


묘하게 시험을 늦게보는 과목들이 많은 이번 학기네요;

10월말 아니면 11월 초 분위기니-_-a
대략 머엉….

뭐 그래도 가을인겁니다~
가을 분위기한번 타봤…!?!;;

사무라이 참푸르 봤습니다-

보는중-
이라고 하는편이 맞으련지

아무튼 감각이 멋지십니다.

좋습니다.

랄라라하만셔 보는중!


그런 남정네들을 그려보고 싶기도 하고말이죠~
쉽지않더란-_-a

그림그리기입니다.

아유-ㅅ-;
술좀 먹어주시고;;(맥주뿐이긴 하지만;)


너무 좋은 노래가 흘러나와서;;

그림그리고있었네요^^;;

clazziquai 의 sweety 라는 노래?
맞나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른곡들도 궁금해집니다.

꿈나라.
달콤한 꿈나라!!!




잠자는게 참 좋다.
잠을 너무 많이자서 문제.

꿈을 꾸는게 참 재밌다.
자다보면 계속 꿈꾸느라 계속 잔다.
꿈이라는게 잠에서 깰때쯤에도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가 결국 못일어나는 일이 많다.
물론 평일에는 알람때문에 꿈꿀새도없이 벌떡 깨버리는지라.

주말에만 통용되는 이야기지만.
정말이지 꿈꿔버리기 시작하면. 아아.
너무 재밌다 내꿈은.
(…남의꿈은 꿔본적이없으니;;)


이것저것 잔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왜그렇지 나는;;
뭐 잠깐 이상하게 생각해보고 자러간다-

오야스미-)/

예전에-

분홍돌이 홈페이지(;)
를 쓸때는 뭐 하루하루 단편들을 적는거라;;

그냥 시덥잖은 잡생각들도 많이 적어놓고 그랬었는데;;
(뭐 근심도 많았던가; )


그림과 함께하는 게시판이란 단상쓰기도 왠지쫌 혼자 찔린다.

뭐- 그래도 안쓰기는 아까운 시간들이다.

초중고를통틀어서-
일기쓰는건 정말 싫어했다.
내가 써놓고도 너무 안이쁜게 문제-
좀 볼맛이 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비쥬얼-_-한 요소들을 많이 따지는 나로서는;;

글씨가 무지엄청정말이지 너무했다;
이렇게 필체가 안남는 웹이다 올릴수 있다는건 정말 다행이다~

오래오래쓰고싶다-
많이많이남겨두고싶다-
내소중한-

엠에센 대화하면서…


그냥아즈망가 같길래;;


패러디패러디-;;


다른사람그림체로 그리려니 시간은 정말 오래걸리고;;

뭔가 결과물도그닦-_-?
(사실 기본실력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