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둥-_-)/

와아아-_- 이게 무슨 일인고 하니,

부대에서 인터넷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이야기-_-a

뭐 보통 주말에만 하겠지만, 한달에 한번 주기에서 일주일에 한번 주기라면 이거,

쏠쏠해 보이는걸?

-ㅅ-)/

그래, 그런 생각도 했었다, 부대에 인터넷 들어온다는 소문돌때,

인터넷만 되면,

내 정신세계는 인터넷과 함께 이미 전역해버리는게 아닐까-하고-_-;;

…지금에 와서는 역시,

전역만이 살길이구나?;;

새삼스럽게 *-_-*

아아, 저번 외박때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복귀하다보니까;

글도 못적고, 대문도 못바꾸고 들어갔네요.

다음외박은 3월 3일 (3/4) 입니다.

어라? 다음주네?;;







-_-다음주에 만나

…-_-아, 정신이 없어서, 잘못 적어놨었네요.;;

3일부터 2/3일–입니다;;

5일날 들어간다는말-_-;

그나마도 나오는 첫날은 원주비행장가서 시험보고 가느라 오후 늦게나 집에도착할듯-_-

(머엉…)

…내 외박 역사상 최고로 짧은 외박이 되지 않을까,-_-

흐으음…

User-created해가 바뀔때마다- 는 아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가는 스스로를 보고있자니,

이거참, 기분이 묘하구먼-

뭐 결국 중요한건, 욕심이 커져간다는것….(후덜덜;;)

이제 좀 악착같이 살아가려나?;;

아, 조금씩 변해오기는 했어도, 그림은 늘 주변에 있었구나.

그런 관계로 생각없는 두상.

얼굴입체감 표현하기는 참-_-힘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