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살짝쿵 부끄럼하게 시작해볼까뇽>_<♡
Monthly Archives: January 2004
나의 소중한 기억들…..
뭐 약간의 안좋은 일이 있은 후에, 귀차니즘과의 공명으로 인해 한달정도 열렸다가닫힌 안타까운 4.0홈페이지 에게 심심한 사과의 맘을 비치며, 1년가까이 나의 전부였던 분홍돌이페이지에 남겨진 기억들을 남겨놓을까합니다.
(03/04/27)
그냥 즐겨찾기가 필요했습니다.;
간간히 끄적거리는 얘기들이 올라올지도 모르겟네요: )
어떻게 돼었든,
이렇게 슬금 엽니다아~;;;
– 왜…
잠을 자기가 싫냐..-_-;;
아, 나 언제일어나지?
우오오오-ㅅ- 아침안개가 엄청꼈다;
이제자야지…퓨퓨퓨~!!!
php공부는 좀더 해야한다.
스타일 시트도=ㅅ= 아직은 허접구리.
해야지 해야지…(부들부들..)-
– 소희를 도리도리샷으로잡을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 이제 순결의 은장도만 구하면!!!(그러다고끝은아니지만)
한동안은 소희+에기라 밭에서 놀아야지♡-
– 아무튼 홈페이지 색은 처음 만들엇던 색으로돌아왔다.-
(03/04/28)
flow
– new type은 역시 재미잇다!! 특히나 3월호 cg강좌를 볼때는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그, 김형태씨라니!!!)
창세기전…. 아아, 아무튼 누군가가 그림작업하는걸 어깨너머로 구경하는건 즐겁다. 그런 와중에 무언가를
건질수 있으리란 기대때문인지… 오캔을 좋아하는것도 그런이유! 다른사람의 그림그리는 과정도 다시볼수있고~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저런 사람들처럼 그릴수 있을지는 언제나 의문-그릴수 있으면 나도프로하고있겠지- 그런차이 –
(03/04/29)
flow
–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웃흥~♡ 하고 앗항~♡ 한걸 좋아하는건 당연한게아닌가!?!?!?!?! (아?)
(03/04/30)
flow
– 확실히 오늘이 시험이었던거 같은데…. 올라가는 지능(int)은 복사의 그것뿐이로구나…. 하아…-
–
(03/05/01)
flow
– 뭔가 말리다 못해 약간 접힌 느낌. 나중에 다림질하기 힘들겠다. 희망을 어디까지 갖고 있을수 있을까.
희망을 버리는 순간 끝이라던데, 희망만 안버리면 안끝나나? 우오, 백수로 나앉아도 희망만 있다면?!
(말도안되잖아.)
그냥 그저그런 흐름흐름…. 아아 미륵홈페이지 청탁업도 해결해야하고 i23도 해결해야하고.
아 무엇보다도 낼모레 컴기 시험을 해결해야 하는구나, 이런.;
흘러간다 흘러간다 시간은 흘러간다 흘러흘러흘러…. 자고만다 이히~!!-
(03/05/03)
flow
– 아직 좀더 외로워 봐야한다. 그래야 그때가 좋았다는걸 알게되겠지. –
(03/05/05)
flow
– 이래저래 인정하기싫다, 현실도피중. 라그는 좋다. 레벨업은 즐거워라. 잡마는힘들어.
그래도 잡마하고말테용~♡
따라서, 벤박 화이링이라는!!!(아;) –
– 어지중간한때에 식어버린다. 하지만 너무 늦은걸. 남은건 오타쿠의 길 뿐.
미소녀들이여, 당신들밖에없구려 호,호,호;; –
– 나도 배경음악같은거나 넣어볼까. 생각하지만 프레임 나누기 ��. mflo노래를 어디서 더구한담. –
– 학번엠티들은 잘 다녀온 모양. 03엠티사진도 봤다. 그속에서 젊을 보다니.
나도 어쩌다 이리돼었담.(돌맞을 소리;) 02엠티는 어떻게 되려나…. 모두들 느끼고 있지만, 말을 못꺼내는 분위기?
(나만그렇게 생각하는건가;)-
– 다시봐도 이번홈의 배너는 마음에 든다♡ –
(03/05/07)
flow
– 심술쟁이가 되어버린느낌. 남들 잘되는 걸 못봐준다거나. –
– 라기 보다는, 남자쪽에서 착각하는 일은 너무 많다고!!! 안타까워서 한말이었는데. –
– 무서워졌나?; –
– 아아, 반티 도안 다 그리고 자야지, 패스는 아직도 생소하고 힘들어라..ㅠ_- –
– 람-님~ 주신 m-flo 앨범 잘을게요…>_< 우아아~ 내일 노래듣고 다닐걸 기대하니 윳후~♡ -
– 이런저런 이유로 미륵홈은 오늘은 손을 못댔다; 웁스, 자세한 권한설정을 winsil군한테 물어본다는게;;-
– 결국 반티 도안 그리다가 날이 샜다….
근데이거 생각해보니 무보수 노동이었잖아!!!!!. 누구한테 대가를 요구하지.-_-;
반티 사입는 사람들 중에 아무나 저 맛난것좀사주…ㅜ_-) –
(03/05/08)
flow
– 어버이날이네. 머엉…(흙) –
– 내일이 시험이었다. 흙흙흙흙흐흐흐흐후후후후 (미쳐간다.) –
– 쩝, 정말, 귀찮은 상황. 내가 쉴곳은 없다. 쉴곳을 찾는게 더 웃기지.-
– 옆에서 누나가 03엠티 사진을 보면서 계속 종알종알댄다.
‘얘들이 정말 공부 잘하게 생겼다’ 라고. (쓴웃음;) 아, 영선이는 이쁘고 마로는 착하게 생겼단다. –
– 그러고보니 이제부턴 영화도 남자들이랑 보러갈 일밖에 없군 경민씨한테 영화보자고 연락도오고 허, 거참 묘한기분 –
– 누나들 : “이 가짜대학생!!!!”
나 : “어, 맞네?!” –
– 멍청해서 언제나 미안하다. –
(03/05/10)
flow
– 김주현방에서 홀로독히 지내다. (라고는 하지만 미륵방에서 밤새;;)
조용히 쳐박혀 공부해야지.-
(03/05/11)
flow
-으음. 간만에 말 많이 하는 일이 있었다.
역시 아직까지도 어린마음에, 동경이라는 마음이 남아있는건지. 논리정연한 말 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짧은 말 한마디가. 더 좋다.
선문답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짧은 말들이. 지나치기 더 좋다. 마음에 흘리기 좋다. –
– 고여있으면. 썩을것만같아. –
(03/05/12)
flow
– 미소녀를 켜놓고 자리비움으로해놓고… 책보다가 잠들었다.
(쪽지보낸거 씹힌사람들 죄송~♡) –
(03/05/14)
flow
– 으으으, 좀이쓰면 축제라, 자둬야되는데, 자기가 싫다..ㅠ_- –
– 허전한 하루 –
– 으옷, 얼마나 건전하게 살았으면 그리는법도까먹었더란말인가. 으하하하!!! ( -바보) –
– 내홈이 제일 좋다 으하하하!!!(- 바보시리즈) –
– 투정부리고싶다. –
(03/04/16)
flow
– 엠티간단 말씀을 아직도 부모님한테 안드렸네 헉;; –
– JP4집을 사버렸다>_< 굳!!! 근데 문제는 9번 트랙 이후부터 노래가 안나온다는것; (쿵;) -
– 자기전에 테스트해보고자야지 –
– 찌무닭은 다음주 무뉴늉~♡-
(03/05/18)
flow
– 02학번엠티 다녀왔습니다. 즐거웠. 후후.잘 놀았. –
– 오리데오콘이 싼 이유를 알앗다. –
– JP4집만 듣기. 박정현이랑 함께만든 노래도 있고 김진표도 나이가 드셧는지 또라이기질은 좀 덜보인다. 좋다. –
– 그나저나 박정현누님 목소리는 너무 멋지다!!!! –
–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를 나날이 깨닫고있다. 매번 혼자 미안한 마음도 무덤덤해지는듯하다. –
– 전에는 느낄수 없던 묘한 감정을 느낀다. 묘한 갈등. 싫어, 좋아, 싫어, 좋아, 뭐야 –
– 컴퓨터 켜놓고 노래들으면서 자고 싶은데, 부모님이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컴퓨터 끄라고하신다. 아쉽. –
–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란다. 음, 성년의 날을 이렇게 보내게 되러라곤 생각 못했었는데, 뭐 어쩔수 없겠지.
자업자득. –
– 4월18일은…음.. .아.. 오타였다고!!!ㅠ_- –
(03/05/19)
flow
– 잠들기 싫다!!!! 순전히 성년의 날 때문에?!?!?!!! –
– 후후후. 필살 모니터에 대고kiss하기!!!! < 완전ㅂㅌ -
– 설마 진짜 저럴거라고 밑고 있는건 아니겠죠=ㅁ=?!?!; –
– 안타까운 마음 –
(03/05/20)
flow
– 역시 이런날은 집구석에일찍 틀어박혀서 잠이나 자거나 컴퓨터 하는편이 나을뻔했는데 괜히 기분만 가라앉았다. –
–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
– 헛바람은 언제 빠지려나. 언제쯤에나 현실을 똑바로 보려나. 벼랑끝으로 떨어진뒤에 쯤? 죽어있는 나를 보는일은 없기를. –
(03/05/21)
flow
– 뭔가를 해야하는거 같은데… 뭐였더라…(바보) –
– 몹표 슈즈2개주었… 그러나 박을 카드가 없;; 에기라나 소희카드를 구해야..;;;; –
– 낮에 뭔가 생각이 이것저것 흘렀었는데… 까먹었다…. –
– 대충의 느낌은…. 전부다 흥미가 없어지면서…. 갈등도 사라진다느것… 흥미가 없어야하나. 뭔가 암울한데 –
– 컴켜놓고 노래듣고 자고싶다. 쳇. 부모님이 전기세 걱정을 하시니. 안끌수가 없잖아. –
(03/05/23)
flow
– 헛소리로 점철된 대화. 웃음으로 이어지는 대화. 남는건 없는대화. –
– 그래도 두통은 없어 진다잖아. 후훗. 그정도면 성공! –
– 그정도면 충분해. –
– 위스퍼 카드만 구하면 돼. –
– 오늘도ㅡ 굳바이 날 없게해 –
(03/05/24)
flow
– 언제나, 늘, 욕심 부리지 않기. –
– 첫 시도. 즐거울 조건들은 갖춰진상태. –
– 즐거웠다. 놀았기때문에!! 안놀고서도 즐거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
– 바보짓은 재밌다. –
– 귀찮았거나. 혹은 외로웠거나. –
– 집착하게 될까봐 두려운걸. (당황스러운 소설이 지나가게된다면) 언젠가 변할까봐 두려운걸. –
– 겁쟁이 에다가 심각히도 눈치없는 바보. –
(03/05/25)
flow
– 으으으 게으름뱅이 –
– http://ns.winguin.pe.kr/carnauto/enter/mt_nam.htm –
– 내일 할것도 없을테니 우흐흐-ㅅ- –
– 집착하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
(03/05/26)
flow
– 간만에 밀린 만화책들 을 봤. 윤지와의 date?!?!?! (그럴리가;) –
– 그나저나 윤지라고 하니 마음에 드네~ 이제 계속 윤지다 윤지~ 홍홍 –
– 이적이랑 김진표 신보들을 섞어서 들으니 마치 패닉앨범같은 느낌♡ –
– 익게놀이 하다가 헛소리를 너무 많이 적어버렸다. 부끄러울 정도. –
– 잠 많이 자고 일어난 릴렉스한 아침. ♡ –
– 럽홀릭들으며 조금씩 움직움직해볼까. –
– 하지만 듣고있는건 JP&적 바꾸기 귀찮다. 이노래들도 나름대로 좋고 말이야: ) –
(03/05/29)
flow
– 요상한 채색법이 손에 붙었다. –
– 으음 괜찮은 걸까 저것 –
– 으음 괜찮은 걸까 나. –
– 으음 괜찮은 걸까 넌 –
– 늦게자서 피부가앉좋아지는거라고!! –
(03/05/30)
flow
–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이해해버렸다. 멋지더란!!!! –
– 오늘도 만화방. 한동안 못봤던것들 주루루룩!!! –
– 학회 MT갑니당 –
– 0140996582 –
(03/05/31)
flow
– 집착하지 않기. – 즉흥적으로 튀어나온 자기방어술 中 – –
– 배려하기. – 집착하지 않는거랑은 좀 다르려나 – –
– 미리내MT 다녀왔습니다아 이히히힛// –
– 이래저래 재밌었습니다. 남이섬 풍경도 마음에 들었고 –
– 잊지못할 밤이될거야. 어떤의미로든 말이지. –
– 그것은 트위스터!!!! –
– 내장이 꼬였다!!!!(거짓말) –
– 이런성격에 어떻게 99살까지 산다는거지 –
(03/06/01)
flow
– 대화가 깊어지면 아슬아슬 –
– 아슬아슬 –
– 아슬아슬 –
– 아직아직 –
– 아직아직 –
– 자기 할일을 하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하는걸 –
– 성실해지기를 간절히 원해요 –
– 원하기만해서야, 노력해야지 –
(03/06/02)
flow
– 나란 놈도 참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
– 말도안돼 –
– 라그 계정 사용기간이 다되셨습니다. –
– 집착하면 안되는건데, 왜이러지… –
– 아아아, 위스퍼 카드!!!!. –
(03/06/05)
flow
– 상산가서 공부는안하고 그림만그렸대요 –
– 유령양이라니~ 음핫~ ; –
(03/06/06)
flow
– 비루군 요즘모습 공개-_-;;(삐질삐질;;;) 안군선배가 그린것처럼 안생겼다고요..ㅠ_-) –
– 내 홈에 내 사진 이라지만.참. 부담스럽다. –
– 노래방의 압박!!! –
(03/06/09)
flow
– 역시 개인홈피가 최고야. –
– 사람들 많은 홈은 역시 정신이 없는걸까. –
– 으으 관리게을리한 내잘못이지뭐 흐흐흑. –
– 뭐 확실히 개성을 나타내는건 좋지만. 남들이 누군지 알아야 개성있구나 할꺼아냐 –
– 누구는 byroo놔두고 촌시럽게 경노라고 쓰고싶겠냐고-_- –
– 그러자고해서 그럴게요했으면 그래야될꺼아냐 –
– 진작 ‘싫어요’ 라고말하던가 –
– 은근슬쩍 뭐하는짓이람 –
– 이렇게 혼자 중얼중얼 거려도 역시 –
– 리뉴얼해야지 어떻하겠담 –
– 네, 게으른 제가 죄인입니다 그렇지? –
(03/06/11)
flow
– 가장 행복할 때라는건, 마음이 가장 편할때. 부담이 없을때. –
– 굴러간다. 굴러간다. 굴러간다. 데구르르르. –
– 또다시 원점?!?! (두둥!!!!) –
– 셤공부 중이에요♡ (이 멘트 보고 이상한 표정 짓지말아줘요;;학고 무서워서 공부하는 거니깐;;) –
(03/06/12)
flow
– 바람기 테스트 결과 40% 난 정상이라고 근데 난 결국 결과랑은 틀린일을 해버렸는걸. –
– 다른 이유들이 더 컸던거겠지. –
– 난 정상이야 으하하하!!! –
– 안경만세!!! –
(03/06/16)
flow
– 오우 날짜 잘간다. –
– 셤도 다 끝나고 종강!!! –
– 이라지만 계절수업은 곧 시작하고 –
–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는 요즘 입니다. –
– 좀 이것저것 교양을 많이 쌓아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할수 있으면 좋겠다 –
– 고도 생각하지만 저런게 쉬울리가 있나 –
(03/06/17)
flow
– 마음만 무거워진걸요. -.
(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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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아침, 좋다. 햐햐햐 : ) –
(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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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이 없어졌다. 라기 보다는 없는 자신감을 감출만한 뻔뻔함이 사라진 날. –
– 그래서 더욱 미안하기만 하다. 너에게, 또다른 너에게. –
– 또 한동안 잊고있었나보다. 다시.다시.집착하지말자. –
– 저 생각 만큼은 좀 계속계속 나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 자기전에 세뇌시키고 자야지. –
(03/06/21)
flow
– 재밌었답니다: ) –
(03/06/23)
flow
– 비는 주룩주룩 오고 –
– 졸립 –
– 약간의 시므시므 –
– 매달리면 아니되고말고 -_)-바보 –
(03/06/26)
flow
– 계절을 열시미♡. 우욱;; –
(03/06/29)
flow
– 무언가 안정적인 하루를 보낸듯한 느낌. –
– 살짝쿵 아쉽기도 하지만 말야. –
– 오늘만 같아라! –
– (책보다가 조는것만 빼고-_-) –
(03/07/01)
flow
– 집에 걸어들어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들은 인연이 마음에 들어 버렸다. –
– 오늘아침은 인연과 붙잡고도 콤보로 시작~ // –
– 씨디에 구워 넣어야 되는데 계속 귀찮네;; 아틀란티스 소녀도 아직 안 집어넣었;; –
– 아무튼 아무튼 오늘도 학교로// –
– 믿고 싶어 근데 뭘 믿어야 하는 거지 –
– 믿는게 중요해- 나를? 너를? –
(03/07/02)
flow
– 이런말저런말이런생각저런생각해봐도결국내가바보네 –
– 내가 원하고 있는건 어떤걸까나아~ –
(03/07/03)
flow
– 강해지기. –
(03/07/04)
flow
– 감기 걸렸다. –
– 응석부릴데가 없는건가. 응석부리기가 싫은건가. –
– 이상한 대인관계, 늘상 좋은것만 보고, 듣고 살테느냔말이다. –
(03/07/06)
flow
– 외통수에 걸려버렸 다는것을 느꼈다. –
– 이런때는 미적이나 파고드는 수 밖에!!! –
– 간만에 플러스 사고!?!? –
– 으으, 역시 미-_-적 말이 재수강이지 생각해보면 초수강이잖아이거 –
– 그런고로 b 만 나와도 만족!!! –
– 좋아좋아 이 마음가짐!! 이제 노력만 하면;; –
(03/07/07)
flow
– 미적 중간고사 끝. –
– 이라지만 왠지 찜찜 –
– 브르브르// 비빔면먹고싶다// –
(03/07/08)
flow
– 이 부분 만큼은. 내가 받아야할 벌인거 같다. –
– 내가 몰랐던 부분이로구나. –
– 달게 받겠습니다. –
– 그러니깐 나는 암컷이 아니라고!!!(갑자기 왠;; ) –
(03/07/11)
flow
–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
– 으어어 이노무 목감기아 언능 나아라 엉엉;ㅁ; ) –
(03/07/15)
flow
– 사실은 그냥 졸려 죽겠다는걸 4분 7초만에 그림으로 표현한것 뿐 –
(03/07/17)
flow
– 일기를 자주 쓰지 않는다는건. –
– 그만큼 살만하다는 뜻인듯. –
– 그러고 보면 늘 고민거리 있고 힘들때만일기를 쓰는걸지도-_ ). –
– 아무말 않고 있으면. 나쁘지않은 상태라는 말이야~. –
– 심심할지도 모르겠지만-_). –
(03/07/19)
flow
– 삼수강은 면해야죵~ –
– 그래야지…..으으으…. –
– 오늘도 학교가기 ��!!! 쿠앙;ㅁ;) –
– 진짜결국안가버리다니. -_) –
(03/07/20)
flow
– 이제와서 자신없어지면, 미안한일들 뿐인거다. –
– 그러지 않아주마. –
(03/07/23)
flow
– 미적이 끝났다는 즐거움에… 깜박 잊고있었다… –
– 내일은 소묘의 기초 1교시 수업이있잖아!!쿠왁!!;ㅁ;) –
(03/07/26)
flow
– 역시 머리가 안되면 손발이 고생하는법 –
– 그렇다고 쳐도 아웃로그인은 한번도 건들여 본적이 없!!!!;ㅁ;) �k –
– 내홈피 건드릴 날은 요원하구나. –
– �������������������� –
– 투성이!!!!!! –
– 그래서 배째면 죽겠지 –
– 살아야지(투덜)살아야지(투덜)살아야지(투덜) –
(03/07/31)
flow
– 안녕. 안녕. –
– 그냥 뜬금없이 생각난 단어. –
– 이젠 대략 현실감이 없어져서. –
– 오늘이구나. 정도밖에는-_) –
– 안녕? –
(03/08/02)
flow
– 리뉴얼이라도 한줄알았??; –
– 그럴리가.. -_) –
(03/08/06)
flow
– 벌써 8월하고도 6일이네… 시간 잘간다.. .정녕으루다가… –
– 걱정되게 스리으이으이으이으이~~ –
– 아무튼, 이제 대략 내홈도 리뉴얼을 해볼까..-_)a (과연?; ) –
– 사실 생각 없는거같아요..-_-;; 이걸 우쨔;; –
(03/08/12)
flow
– 83년 8월 12일 pm 11:40분 –
– 저 말은 13일 자(子)시가 된다네. –
– 따라서 아버지께서는 주민등록할때 생일을 8300813으로 해놓으셨다지. –
– 오늘알았다. 저 이유를. –
– 아니그럼 그냥 어렸을때부터 13일날 생일을 챙겨주던가!!! –
– _-주민번호와 실생일과의 묘한 차이. –
– 묘한시간. 생일 나눠먹기. –
– 두번 태어난 느낌이랄까 이건 마치…-_-* –
-청소의 흔적♡ (아 남사시럽다-_)a –
(03/08/15)
flow
– 옛날 사진 다시보기 –
– 역시 머리도 생머리였고..ㅠ_-) –
– 어릴때가 좋았어 으으으…;; –
– 그때는 볼살이 있었지당연히!!! –
– 그래도 지금은 빠졌다는게 중요-_-v –
(03/08/20)
flow
– 그놈의 웜 이후 부터인지;; 인터넷이 느려졌다.. –
– 속도가 느리다기보다는..-_-;;뚝뚝 끈긴다는 느낌이랄까;; –
– 덕분에 라그하다가 튕기기만 수십번!!! 으으으!!!ㅠ_- –
– 왜이래왜이래왜이래~ –
(03/08/27)
flow
– 학교가서, 비 쫄딱맞았다. –
– 간만에 비맞기..-_-;; 조~터만;; –
– 조금 추웠다는게 문젠가..;; –
– 아무튼 간만에 ‘반’선배도 보고 좋았// –
– 옷에서 비냄새나 으으으으..ㅠ_- –
– 요새 일기가 뜸하다는건 그만큼 사건이 없다는것!! –
(03/08/28)
flow
– 오늘은, 그랬다. –
– 아, 칸이 부족해서 못그렸는데, 버스타고 집에오면서 배가 무지 고팠더랬다. –
– 그렇게 그렇게 flow~flow~ –
(03/09/01)
flow
– 개강!!!! –
– 즐!!!ㅠ_- –
(03/09/02)
flow
– 어제밤에 만난모기-_- ㅂㅌ같다 –
– 이상한데만 물었다. ex 엄지발가락마디 따위 등.;; –
– 아프게 부었다 으흙..ㅠ_- –
– 올여름은 모기피해없이 지나가나했는데, 이런 –
– 문제는, 아직 못잡았고. 오늘밤은 자야된다는것!! 젠!!! –
(03/09/10)
flow
– 카메라는 잃어버린상태 –
– 망했다 으흙흙 –
– 카메라를 들고있으면서도 막상, 마음에드는 사진은 몇장 못찍은것만같다. –
– 감각이 없는건지, 이렇게저렇게 많이 찍지를 않아서인지 –
– 카메라가 구려서인지-라고 말하면 정말 실력도 없느 넘의 구차한변명 –
–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단다 고마운 나의 카메라야 –
– 어리버리~하니 좀 사진다운 사진은 제대로 찍을 기회도 못준 주인인지라- 미안하기만하구나. –
– 그래도 나는 너를 좀더 찾아봐야겠구나. 찾을게. –
– 추석끝나고… –
(03/09/15)
flow
– 오! 부라더스! –
– 음 뭔가 미해결된 듯한 느낌을 남기며 끝나버려서 조금 아쉽; –
– 아무튼 추석연휴는 끝났고;; 부들부들스러운 학기생활의 연속!! 흙!! –
(03/09/28)
flow
– 바이러스때문에 고생한 요즘 이었습니다..-_-; –
– 덕분에 하루건너 한번씩 포맷한듯?;; –
– 그래서 일기도 못쓰고;; 타블렛 드라이버는 귀찮아서 설치도 안되있는상태; –
– 이제좀 정리가 된듯 하네요;; 아으흐흙 –
– 포맷한후에 깔아놓은 게임은 라그뿐-_) –
– 케이섭 72몽크 + white dawn + ..=ㅅ=;(머엉;;) –
(03/09/29)
flow
– 오랜만에 만화책을 봤네용. –
– 동네 도서대여점을 못다니니..=ㅅ=;; 참, 만화방에서 만화책 몰아서 보게 되어버렸;; –
– 아무튼 “3×3 eyes” 가 끝났더군요.;; 대략 15년만에 연재 종료인가;(머엉;) –
– 그 외에도 이것저것 봤습니다만, 뭔가 못본게 있는것만같아서 좀 아쉬움이 남더라지요;; –
– 아무튼 오늘도 자기전에 라그30분 가볍게 하고잘까했더니만, 각성하나먹자마자 풀썩;; –
– 자라는 하늘의 계시겠거니~ㅅ~)/ –
(03/10/03)
flow
– 슥핸들!!! 재밌던데요-_)a –
– 배용준씨 적당히 느끼한 수준의 연기로, 재밌게봤;; –
– 뭐 마지막은 어찌 수습할 방도가 없었던게 아닐가 싶은..-_)a –
– 으억-ㅅ-; 그러고보니 미성년자였자나 마로=ㅅ=!!!(버,범죄자인가;;나는;;;) –
(03/10/11)
flow
– 한동안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컴퓨터를 거의 못햇네요..=ㅅ=;;; –
– 어제는 ‘금발이 너무해2’ 를 봤네요~;; 음, 역시 가볍게 보는 영화;; 그러면 재밌~ –
– 후으, 몸살싫다으으윽~ –
(03/10/16)
flow
– 오랜만에 빤짝 휴일인지라. –
– 라그는 고성가서 풀썩풀썩 눕는 바람에;;; 한동안 의욕 상실;; –
– 아니 도데체 어떻게 된건지; 회피공식이바꼈나; 3마리만몰려도 죽는담;ㅁ; –
– 아무튼, 덕분에 “그림을 그려보자!!”며 버닝하였으나;; –
– 눈이높아진건지, 손이 굳은건지, 머리가 나빠진건지 –
– (아무래도 3중고같지만-_-;;) –
– 좌절..;; –
– 이런 상태라면 리뉴얼도 절대 만만치 않을듯~ㅅ~;; –
(03/10/20)
flow
– 조금 정신없는 시험기간~ –
– 졸려요 굳나잇~!! –
– 사실 요새 짬짬이 라그스킨만들고있-_)a –
– 역시 창작욕이 솟구치는 시험기간!!;; –
– 이런 타이밍에 홈페이지는 만들지않고 라그스킨이나 찝적대다니;; –
– 진찌로 졸려서 끝! 진짜 굳나잇~!! –
(03/10/27)
flow
– 으으으 미방아 미방아 빨리빨리 끝나라 으�x흙;ㅁ; –
– 아무튼 매현사숙제하느라 너무 늦게자는거같지만;; –
– 역시 숙제는 코앞에 닥쳐야 되는건가 부를~;; –
– 내일아침에는 미방숙제~♡;; 흙!!! –
(03/11/3)
flow
– 시험도 대략 끝나고 조금 여유로운 시간들. –
– 이라지만 금토 는 너무 빡세게 놀아버린 느낌. –
– 아하하;;; 덕분에 일요일은 없어져버렸어;; –
– 내일요일내일요일;ㅁ; –
– 사실 별로 안아쉽;;; 너무너무 쉬고싶었어;; –
– 하지만 미용실에 못간건 초 아쉽!!! –
– 이제 ‘오늘’은 꼭 가고말테다 으힛힛!!! –
(03/11/4)
flow
– 결국 머리는 오늘깎았.;;(어젠 돈이 없었;;;) –
– 아무튼 시험이 다끝나니 라그에 발목잡힌듯!! 렙은 74!! –
– 어이없게도 노제련 아테나버클러를 달랑 6만원에 팔길래 덥석사서는;; —
– +5까지 띄웠네요..=ㅅ=;;; 무지 행복했음;; 방어가 무려’11’ !!!! –
– 덕분에 프리즈너들에게 맞는 데미지는 500~600에서 400~500대로 다운!!! –
– 오늘 본섭에 적용된 축기패치로-_-b 몽크 짱좋아진 느낌!! –
– 딴직업은 안 건드릴지도 모르겠는걸요이거..’-‘a –
(03/11/11)
flow
– 한동안 홈페이지가 안들어와졌었습니다. –
– 그 이유는 도메인사용기간이 만료되었기때문에..(쿠훌럭;; ) –
– 돈 넣어준 착e군 땡스~;; 만나면 돈 건네줌세~!! –
– 아무튼 다시살아난 홈페이지 만쉐~!! –
– 아무튼 이 틈을 타서 리뉴얼!!을 할지도 몰랐었으나, 학교 조별발표과제 때문으로..-_);; 무산 –
– 으흙흙; 사실은 어떻게 만들어야될지 감이 안와서;; –
(03/11/12)
flow
– 욕심이 너무 많은게 탈이다. –
– 욕심은 많은 주제에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 –
– 내가 했던짓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일이란,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라는걸 깨닫는 때 –
– 점점 내가 미루어놨던 것들이 나에게 다시 찾아오겠지. 새삼 두려워지는 때 –
– 이럴때는 나도내가정말싫다. –
– 생각나는 단어는 미안해백여번 그리고 미안해요천여번 –
–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
(03/11/13)
flow
– 살면서 몇번정도 느껴왔던. –
– “깨달음은 순간이다.” –
(03/11/17)
flow
– 드디어 그토록해보고싶던 엔젤탐을 해봤다. –
– 소박한 솔플유저의 한-_-;; 보스탐;; 비록중보스탐이지만-_-;; –
– 보스탐도해봐야지;ㅁ; –
– 또 어느세월에;ㅁ; –
– 이하는 김비루가 홈페이지 리뉴얼이 진척이 안되는 이유임.(아, 윗글도-_-;포함되는거같습니다;) –
케이섭. ~노닥노닥~ 길드-(길원현재 3명, 123반 멤버로구성;; 채팅의 용도로 길드를 만듬;;)
+ white dawn + Lv.76 Monk
+ crimson dawn + Lv.48 Archer -3일만인가-_-;;;
차지에로우;;
크로스보우 1개 (없어지지 않으므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촉수 10개 (히드라)
새의 부리 10개 (페코페코)
원숭이의 꼬리 3개 (요요)*
에메랄드 2개 (파브르, 모르코 6시 보석상인), – 오오이건 지금 사둬야된다;
바나나 쥬스 36병 (보컬, 쥬스 제작 퀘스트) – 이거때문에 프론엘 가야하다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자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그냥 보기만하고 다른사람들에겐 아무런 말도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
– 여기 들어와서 이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라면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제발. 쉿~!! –
– 소나기 싫다!!!!! (이 글 본 소나기 사람들은 너무 맘상해하지 말아줘) –
– 그저 질투가 만빵 나서 그런 꼬장이려니 생각하고 이해해주길 –
– 어이없게도, 나랑있을때보다 소나기사람들이랑 있을때가 더 즐거워 보이는 모습때문에, 너무너무싫고 패배감마저 느낄정도이니 –
–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나라서 더욱 너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답니다. –
– 내가 아무것도 하지않은것인지 아무것도 할수 없는상황인 건지는 아직도 머리속에서 혼란스럽게 자리잡고있긴 하지만 아마도 –
– 아아, 내가생각히도이런 짜증나는 성격이라니 –
– 나도참 이런 내마음이 영 싫은걸.. –
– 미안하지만, 이런 내 마음은 보여주고싶지않아 –
–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이야기 –
(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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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 전직햇다 –
(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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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루는… 라그인가? –
– 하지만 이제부터 한동안은 시험공부 모드 돌입-ㅅ-)/ –
– + white dawn + Lv.76 Monk :: 헌터때문에 정체상태 7헌보질러본후에 결과에따라 봉인해제여부가 결정됨; –
– + crimson dawn + Lv.62 Hunter :: 요새 한창 주력;; 선공몹없는(독버섯이 잇지만 콧방귀) 코모도에서 요양하며 사냥중; –
– + green dawn + Lv.32 Merchant :: 그저 보조상인 더이상의 렙업이 잇을지는 의문-ㅅ-;; –
– 자자자, 이만 공부합시다-_-)/ –
(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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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그림 그리시는 분들 홈페이지 링크여행을 하면서 견문을 넓혔네요.-ㅅ-;; –
– 허, 거참, 고등학교때는 그렇게도 뻔질나게 링크타고 돌아다니면서 “나도 저런홈피 만들어야지!!” 하며 꿈을 불태웠건만. –
– 아, 여담인데.-ㅅ-;; 이제는 홈페이지 주인장분들 연배가;; 제 아래분들도 수두루룩하더군요;;(그림들은 또 왜그리들 잘 그리시는지;;) –
– 뭐땜시롱 요즘은 이리도 리뉴얼한방!!! 이 힘든지..-_)a –
– 휴휴~~ 아무튼 이렇게 둘러다니고 나면 그림그리고 싶은 마음도 많이 많이 들어요~:) –
– 후후-ㅅ- 하지만 내일학교가야되므로..(몸사린다;;) –
– 방학한다고 그다지 달라지진않겟지만….;; –
– 아흐흙 이런때는 김빠진 내가 싫어어어~~;ㅁ;)/ –
(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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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내가 아니라 다른 친한사람이어도 상관없다면 –
– 나는 무엇을그리 즐거워하며 너를 기다렸다는 말이니 –
– 내가 아니어도 되는것을 –
– 아, 몰라, 생각하기 싫어, 이제 니맘대로해, 아무튼 난 더이상의 노력은 기울이지 않겠어. –
– 이 어린애야 ㅋㅋㅋ-
(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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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정말정말미안해미안해미안해 –
– 이제정말루정말루사소한거가지고화내지않을께 –
– 정말 모를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아버렸어 –
– 함께 있어줘 –
(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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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이다. –
– 아우오우워-ㅅ-)/ –
(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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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라라~ 지금은 시험기간~ –
– 내가 그렇지뭐-_-;; –
– –
(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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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없는거 졸라구리다-_- –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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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간다 흘러간다. 흐르는 강물처럼. –
– 집착하지말자 집착하지말자. –
(0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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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탓이지 –
– 그래도 무언가 남기고 싶은 마음.시험기간. –
– 계속 다른것만 하고싶다. –
– 대문 그림은 파푸루와의 오캔~ 즐거웠다 파풀양;. –
– “겨울~ 놀아줘;ㅁ;” 지금 내 솔직한 심정. –
(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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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야. –
– 약간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