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절반이 지나고…

정말 잠깐잠깐 나와보는 바깥세상-(인터넷 세상?)은

나만 빼놓고 흘러가는 느낌이야.

자고 일어났더니 한달이 지났더라-

-뭐 이런 느낌일까?

후우… 자는동안 꾸는 꿈이라는게 삽질과, 페인트질, 조립. etc…(” “-온갖 괴성 몇종류.)

최근에는 용접질까지 배우기에 이르렀어.

(밖에서는 일당이 세다더군-_-a)

하하하 이거 배워놓으면 나중에 굶어죽지는 않으려나~~;;

그런일이 없길 바라지만, ^^;;

다들… 보고싶어.

saintdawn, 버들방울, serenestorm이라던가… 등등등-_-a

이렇게 적어놓으면 정말-_- 벤박만 웃겠군;;

사실 사람들이 보고싶은거 알면서…*-_-*

그나저나 ㅇㅂ씨는!! 저도 보고싶었는데 어찌 스톩허처럼*-_-*

neo사마나 찬호형이나 다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흙흙!!

이번 외박은 ‘아마도’ 5월 13일 :) 3/4 일이 되겠네요,

(2/3일에서 1박 더 붙여나가기 위한 치열함은 말해봤자일테고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