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아이구…

쓸데없이 피곤합니다 우흙;ㅁ;

팡야는 어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라;ㅁ;)!!



아아, 그리고 N. P를 결국 빌려서 봐버렸습니다…


벼, 별로 안우울하더라는…;;
다 잃고나서 생각한건 ‘순정만화같은 느낌’이라는것 일까요…
좀더 구분해 보자면, 어른의 순정만화같은 느낌!!

그리고 읽으면서 일본어였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라면서 혼자 짧은 대화같은 부분은 바꿔보면서 상상하는
재미도 이색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라서 그런건지;;
바나나씨의 다른 소설들을 선뜻 더 찾아보기에는 어딘지 모를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그런정도!!
아- 그리고 오늘은 결국 눈물을 마시는새 1권마저 사버려서 집에 전권 소장!!

혼자서…

길바닥 걸어다닐때는 일기에 이거 써야지 저거써야지 하면서 말을 많이 생각해놓지만…


정작 집에오면 다 까먹는다…



아 정말이지….-_-;;

벤박에게서 편지가 왔다;;
고된훈련얘기 78휴가 못나오고 100일휴가 나오게 될거같다는 얘기등등…

아하하… (고된 훈련 몇개 빼면;;)잘살고 있으신듯-
답장쓰기도 애매한 시간이라니;;

으으음….

User-created일단 공부건에 대해서는….

실패…-_-;;; 했다는…


아, 아무튼 드디어 천힛을 넘겼습니다…만,

이벤트는 1111힛에-ㅅ-);;

자자 그럼 그런고로 독려차원에서 그림한장?;;

포멧이후…

엠에센을 깔지않고있다….

사실 저거 말고도 설치 안한건 많지만….


그냥 그런채로 골프만 치고있었다.


그냥 그렇다….
그냥 그렇다….
그냥 그렇다….

뭘해도 그냥 그럴거만 같다….

이럴때는 공부하는거도 그냥그럴까-;

내일 시험해 봐야겠다.

요 며칠은….

일진이 그다지 좋지 않은건지도 모르겠다.

디카 필터가 깨져버려서;;; 경통속에 유리파편이 들어간듯..;;
카메라 켰다껐다할때마다 뭔가가 걸리는 소리가 약간씩 나는게 초 불안;;

그리고 어제는 버스안에서 지갑흘리고 내려서…;;

종점까지 �i아가서 찾아오고;;

오늘은 술집에서 옷에 막걸리 흘렸..;;
(으으 강대포 알바 바보;ㅁ;)


음 정말 시간이 흐르면서 어투, 문제도 조금식 변해만 간다.

i123

User-created…..
올해에도 시작된 실시간 리플?

젊은이들의 넘쳐나는 폐함을 자랑하기위한 시스템인것인가-_-;;

뭐 아무튼 저거하면 하는사람들은 꽤 재밌어할테니;;

에효에효~ 뭐 학기초에야 괜찮겠지~;;

(스타트 끈어놓고 일커지니 손떼는 내 심보도 참;; )

간만에 황당한 경험…

PHP 코딩하다가 미스샷을내버려서;;
(무한루프를 돌려버렸;;)

덕분에 whitedawn계정 역사상 처음으로 트래픽초과를-_-;;경험했네요;;(황당;;)

동률씨앨범이 나온듯합니다.

사야지…

그냥 라면 끓이면서 했던 생각이 꽤 여운이 남는 자기전 지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유일성을 어떻게 증-_-명해 보일것인가;” 에 대한… 짧은 망상을…
(개강후유증-_-;;)

내 대답은…

어제오늘…

User-created재밌게 하고있는 게임~

팡야~!!;;

모두의 골프를 온라인으로하는 느낌-;

아무튼 재밌습니다 그려~ 훙훙훙;;

인터페이스도 어렵지않고-;;
(골프가 어려워봤자?;; )
그래픽도 귀엽고~

아무튼 재밌네요~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밖에 못하는건 아쉽-;;

때아닌…

User-created폭설로 인해서;;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는데 애로사항이 꽃핀 하루였습니다..;;

학교 정문에서 전철역까지의 언덕배기를;;
버스가 오르지 못하는관계로;;

많은사람들이 언덕배기를 걸어서 넘어갔다지요;;
(그중 한명;; )

뭐…그래도 눈꽃들은 예쁘더라는 겁니다~!!!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로 말이죠~

ez2DJ

User-created요새 심심하면 그냥 짬짬이 하고있는..;;

오락실에있는 ez2DJ를 컴퓨터에서 즐기는 중이에요;;
(왜그, 노래나오면 박자맞춰서 버튼누르는게임;)

사실 펌프나 이게임이나 죄다 화면에나오는 일러스트를 보기위해서
플레이하려는 이유가 90%이지만 말이죠-_-;;

짬짬이 하지만…난이도 제일 쉬운곡에서조차 결과는….C…-_-;;
게임에서마저 A,B도 제대로 못받는 불쌍한인생..ㅠ_-)

뭐 그냥 요즈음의 근황을 적어봤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