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걸어다닐때는 일기에 이거 써야지 저거써야지 하면서 말을 많이 생각해놓지만…
정작 집에오면 다 까먹는다…
아 정말이지….-_-;;
벤박에게서 편지가 왔다;;
고된훈련얘기 78휴가 못나오고 100일휴가 나오게 될거같다는 얘기등등…
아하하… (고된 훈련 몇개 빼면;;)잘살고 있으신듯-
답장쓰기도 애매한 시간이라니;;
10 thoughts on “혼자서…”
Leave a Reply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음..저도 정말 공감가요; 그래서 메모지를 하나 들고 다닐까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궂이 적을 인간이 못되는거 같아서…
궂이 -> 굳이 -_-;;; 수정이 불가능해서 압박!
ㅋㅋㅋㅋ 1101번째 방문의 압박;;
아아 기억력이 완전 조류수준;ㅁ;
1111!!!!!!!! 뭐 줄껴-_-;
헛-_- 형이;; 밥!
내 생각이지만 아마 그다지 잘 살고 있지 않을텐데..;; 고생 많이 하겠다..
아..결국 놓치고 말았….-_-; 과외를 가지 말고 들락날락 했어야 했는데 으흑!
아아 그거 맘에 들어 ‘살아지는 인생’
굉장히 마이너스한걸~♡ 역시 언어의 마술사 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