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해. 히키코모리 수치가 상승했다.
Monthly Archives: November 2011
극세사 이불의 따듯함을 느껴보는건 둘째치고라도, 이불 세겹을 덮고 자는데도 추우면 안되는 거잖아!
어떤 곡이 좋아하는 노래일 확률에 대해, “드럼을 기계로 찍었다면 직접 연주한 경우보다 그 곡을 좋아할 확률이 더 높다.”
“심지어 드럼없는 편성의 경우 또한 그 확률 상승!”
곤란한 논리.
게임
몸무게를 직접 재보지는 않았지만,
살이 빠졌겠다는 확신이 든다.
운동까지 하지 않으면 그날은 잘 마무리 된 것이 아니야!ㅠ
라고 최면을 걸지 않으면…-.-
방안에서도 발 얼어붇는 시기가 왔구나… 흙
너무 내 생각속에만 갇혀지내고 있구나.
알아차리게 되는 순간은 꽤 부끄럽다.
부끄러워도 이 느낌을 애써 피하거나,
지나쳐 보내지 않도록 신경쓰며 지내야겠다.
인격수양이 제일 필요한건 아닐까.
일단 먹고살 걱정부터 해결한 후에.
당신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가고 있을까…
흐려져 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막막하구나.
주변환경, 조건들은 분명히 단기돌파만이 해결방안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그렇게 해야지.
정신차리자!
적어도 한번은 꼭 말 할 수 있도록.
우연히 투개월 슈스케 첫 오디션 영상을 봤다… 될 애들은 역시 예선부터 다르구나. 결론은 김예림? 유전자가 진짜 좋구나ㅠㅠ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의 간절히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