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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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여기에 그림을 안올린지도 꽤 오래되지 않았을까 싶다.
500M 저장공간은 작게 느껴지는 빌어먹을세상이 되었구나.

원래 의도한 그림은
이런 구도보다 조금더 왜곡이 심한(어안렌즈 느낌)의 자동차
+좀더 넓게 탁트인 주변 배경
+반짝이는 자동차에 반사되는 하늘과 구름
을 담는 거였으나
이 구도에서 주변배경을 넣는게 쉽지 않아서,
반사되는 하늘과 구름이 마음처럼 그려지지 않아서,
이렇게 된 김에 신년메세지나 담아볼까 싶어서,
그나마 있단 공간을 채워가며 메세지 넣을 공간을 확보(만)해놓았다.

참고한 차는 1965 1200 Volkswagen Beetle

와우보다는 이런게 더 남지않을까 싶어서 꾸역꾸역 그리기는 했는데…
힘줘서 그리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흘렀네.

역시 탄력만 붙으면 즐거운 취미생활인듯 하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나지만 내일을 위해서 자 두는 걸로…

그럼이만 굳나잇!

격조했습니다.

wow는 역시 시간을 꽤나 잡아먹는 컨텐츠라서,
부담도 빨리 찾아오는 듯 하다.
역시 캐쥬얼게임정도가 한계인 생활환경 혹은 나이가 되었다.

조금 줄여야지 하고 게임을 놓는순간…
할 게 없어져서 되려 당황스러웠다.

다른 어떤걸 해야되는지 잊어버릴 정도인가…

일단 멈추는데 집중했더니…
잠들어버렸다.

살짝 몸살기운도 있었으니 잠이 나쁜 선택은 아닌듯 하다가도, 아침에 잠이깨기 직전쯤에 고민해결한답시고 잠결에 머리굴렸던게 결국 ㄱ꿈이었고 남걱정이었다는걸 깨닫는 순간은 정말 찜찜함의 극치였달까.

역시 잠은 적당히 자야하는걸로.

해야할 일 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조금 더 생각을 해놓아야한다.
조금 더 중심을 잡아놓자.
라고 생각하는 일주일 중 가장 맑은 정신의 아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