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kan씨한테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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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ノω`*)猛美ん♡ [ http://blog.naver.com/mouvi ]
출처를 지우지 않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여러분♬
恋愛バトン!
[연애바톤]
◆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どこまで大丈夫?
[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 어디까지 괜찮아?]
→ 위로3년 아래로 10년+a(사실은 무제한?)
◆理想は年下、タメ、年上どれ?
[이상은 연하, 동갑, 연상중?]
→ 동갑내지는 3~4살 아래까지가 이상?
◆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 문근영, 김태희, BoA 등등-
◆こうなりたい!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教えてください。
[이렇게 되고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
→ 비?-_-?(눈을 고칠게 아니라면 저렇게 되어야한다는 생각일까;)
◆恋愛は尽すほう?尽されるほう?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편?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
→ 최선을 다하는편-
◆デートするなら割り勘は当たり前?
[데이트할때는 각자 부담하는게 당연?]
→ 신경안씀, 상황에따라 다르고, 마음만은 다사주고싶지만, 하,하,하.
◆彼氏?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
→ 여자친구가 있건없건 미팅은 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지않을까.
◆恋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능력향상?
◆恋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이해- (배려?관용?)- 요새는 그렇네
◆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여기저기 알아봐야지-
(혼자생각은 분위기좋은 찻집가서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차마시며 이야기하는것?).
◆「恋愛には〇〇が大事」〇〇に入るのは?
[「연애에는 ○○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표현 (이건 옛날에 하던 생각인데, 지금은 딱히 생각나는게 없음.)
◆自分より学歴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
[자기보다 학력등이 높거나 낮은쪽중 어느 쪽이 좋아?]
→ 학력은, 상관없음. 그것보다는 대화하면서 느껴지는 교양?같은거? 비슷한게 좋겠지.
(보통 학력과 그런 교양수치가 비례관계를 보였던거 같기도 하고. 예외도 있을테니,
결국, 직접 대화해 봐야 알수 있는것.)
◆今までで一番笑える恋愛エピソードをここでひとつ。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웃기다?라. 웃긴건 생각이 안나네…;;;
◆失恋したら聴くのは明るい曲?それともどん底まで堕ちる曲?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밝은곡, 묘하게 실연기간과 매번 함께하는 m-flo -_-)/ 어찌된거람.
◆友達の彼氏?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
→ 좋아하게 되버린거? 깨질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마 성격상 안기다리고 마음 비우겠지.
◆告白は自分からする?
[고백은 자신이 해?]
→ …말로 고백을 해서 ‘연애의 시작’이라는 선을 그어본적이 없어서;; 필요한 순간이라면 하겠지.
보통 말 이외의 모든 표현들로 고백하는듯?
◆今ぶっちゃけ恋愛中または気になる人っている?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어?]
→ 좋겠다.
◆好きな色は?
[좋아하는 색은?]
→ 요새는 갈색계열, 지금 홈페이지의 갈색정도.
◆ケータイの色は?
[휴대폰의 색은?]
→ 흰색
◆あなたの心の色は?
[당신의 마음의 색은?]
→ 붉은 계열, 이라고 믿고 싶은데 요새는 점점 채도가 떨어져가는느낌이랄까.
명도도 떨어져 결국 갈색.
◆◆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
(赤・青・緑・ピンク・黒・白)
[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빨강 – ㅇㅂ횽?
파랑 – Hawker
초록 – tmdwo
핑크 – 안군횽아 오딧오욤?
검정 – OKO
흰색 – yourmemory
(바톤을 막으려는 건, 아니고, 사실 딱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