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음…

아직까지는 복귀에 대한 두려움도, 4.5초에 대한 느낌도 없다.

역시, 지나고 나 봐야 아는걸까-_-;;

내일이나 내일모레쯤에는, 뼈저리게 와닿을까?;;

…기대中

…”미복귀는 죄악입니다.”

팔에다가 새겨놓으려다가 x팔려서 포기.

진짜 byroo 입니다.

컴백-_-;;

85~86일만에 위로휴가 나온 김비루입니다-_-(4박5일);;

어제(15일) 나온다 그랬다가 못나와서-_-;;

주변에서 엄청난 혼선들을 빚으신거 같던데;;

죄송합니다….( _ _);;

(하지만 내탓이 아니라고~!!!!;ㅁ;)

….연락못한 제 탓입니다…orz

아, 오랜만에 키보드 치니까 감회가 새롭새롭;;

아무튼 이제 방명록에 올라온 글들 읽어 보려고 하는데…;;

막막>_<)//!!

한겁니다!!

….(그나저나 근성체… 라니;;어느새 그런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