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

정말 오랜만에 정돈했다.

게시판이 깨졌던 이유는 스팸댓글때문에…

스팸댓글 이만개 가량 지운듯.

그래서 댓글도 로그인해야 쓸 수 있도록 그지같이 설정.

로그인해서 쓰는 사람 있으면 대박임-.-)b

내 인정함.

웹에서 정리하는게 더 편하겠다며

Thanx to ?L?O?O?O?A?D?I?N?G?

[소스&인터넷주소]

(시디아 크랙소스)

http://repo.insanelyi.com/

        http://www.sinfuliphonerepo.com/

(시디아 소스)

http://cydia.hackulo.us

        http://hitoriblog.com/apt/

        http://cydia.iPhone.org.hk/apt

        http://cydia.xsellize.com/

        http://vintendo.com/

(최악의시디아소스)

        http://iPS4HACK.myrepospace.com

(deb file 다운로드 사이트)

        http://hackstor.blogspot.com/2010/02/you-can-find-here-complete-list-of-all.html

        http://hackstor.blogspot.com/2010/09/cracked-appz-guides.html

(펌웨어 다운로드 사이트)

        http://www.felixbruns.de/iPod/firmware/

[결국 쓰는 것들]

->SBSettings (Activator를 이용해 실행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토글들을 통해 기기의 설정들을 간편히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Activator (다양한 제스처로 앱을 실행시키거나 특정기능을 실행시킬수 있다.)

->iFile (iOS탐색기역)

->Winterboard (테마 변경 트윅, 이래저래 좀 필수적임)

->springflash SBSettings (LED on/off)

->Afc2add (컴퓨터에서 아이팟, 아이폰이 인식되게 해준다.)

->ManualCorrect (자동수정을 단어 탭할 때만 수정하도록)

->Cydelete (시디아어플들을 스프링보드에서 삭제할수 있다.)

->Stealth cam (화면이 꺼져있어도 카메라 어플이 실행중이면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PDAnet

->Flipover (유료) : http://planet-iphones.com/cydia/id/org.thebigboss.flipover (뒤집으면 아이폰/패드 자동 잠금)

->swipeSelection

->bulletin

->batteryinfo light

->Iconoclasm iOS X.X (아이콘배치를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삼각형이나 사각형등 정형화된 틀에 맞춰 아이콘을 정리해줌)

->Gridlock (iBlank없이 아이콘을 자유롭게 배치할수 있다.)

->foldericons

->Lockscreen clock hide

->MxTube (유튜브 저장가능)

-*Yookey pro (나랏글자판) //*는 수동설치

-*lockdownpro

-*Folder Enhancer

-*multicleaner

-*sprintomize2

-*ringerx

-*callbar

-*ischeduler

-*SDM

->Yxflash (무인코딩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openssh & mobileterminal

->Installous 4 (다양한 경로를 통해 크랙어플을 받아 설치할 수 있다.)

        ->Appsync for X.XX (크랙어플을 아이튠즈로 동기화시에 필요하다.)

그런 소식을 들으면, 역시 내가 너무 이기적인 선택을 했던것은 아닐지 후회하게 된다.
아버지의 연세를 생각 안했던가… 
누나들을 다들 자기 살길 찾아놓고 잘들 지내고 있건만, 불초한 아들이 문제로구나. 

수많은 걱정들의 끝에도 당장의 결론은 하나 뿐이라고 -이제는 경험적으로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가라앉는 기분은 어찌 다스려야 할런지.

그저 해야할 일을 하는게 방법이겠거니. 

처음 아이폰 루팅을 탈옥이라고 부른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름을 지었을까.

탈옥한 이후에 불안정한 상태의 아이폰이 주는 초조함은,
실제 탈옥수가 느끼는 그것과 유사한 점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역시 신세계- 라는 점도 비슷하군.

누군가의 잡기를읽고난 후의 감상

아, 하던공부 마저 해야지.
약간의 자극.
난 저렇게 못쓸거야 아마.
(내 정신 세계는 그런 표현들과는 가까웠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불쌍한 내 블로그 글하나 올려줘야지.
아직 한것도 없는데 벌써 안압은 올라온다. 뭔가 억울해.
더 늦기전에 오답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