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람들 홈페이지 만든다고….
어제 밤을 새버리고말았습니다(맨날하는 일이긴하지만!!)
그래도 완성은 못하고!!!(두둥!!!)
언제쯤에나 완성할지 아아아~~;ㅁ;)
Monthly Archives: July 2002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고3초쯤에 그린거 같은 그림이네요…
이거말고도 나비양그림이 줄로 주르르르~;;
뭐 다른 그림도 천천히 스캔해볼듯^^;
“기모노는 제대로 그리려면 고생하지만 대충그려도 기모노라는 생각은 든다.”
라고 들은 기억이..-_-;(뭐 믿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캔….
3인조 오캔입니다.
주제는 ‘자유’ 였습니다.
뭐 자유라그러고 시작하면 보통 맞춰지다보니..;;
자유입니다 자유.
아.
오른쪽위가 winsil군.
오른쪽아래가 비루.
그 가운데가 Lili양 그림입니다.
할일이 없을땐…
오이 노가다를~~~~(퍽;)
아아…아아…
그야말로 현실도피…..
하고싶은 소망입니다…..~(=므=)~
과외를 구해야…;;;
우어어어…. 과외비가 뭔지..
정말….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어쨌건 과외나 하나 구했음 좋겠….ㅠ_-
이 .jpg의 목적은 역시나-_-;;
아�d�d~
이려나요…-_-;;;
(내목적은 과외닷!!!ㅠ_-)
리리양과 함께….
오캔오캔~~
비루가 시간이 없어서…(2시면 컴을 못쓴다는;ㅁ;)
으흐흑..;ㅁ;)
아무튼… 주제는 뭐였는지알수없지만…
다분히 도가적 분위기가 풍기며~~;;;
오오 lili양 그림 멋져-_-!!
반면 비루는 그림이 안그려져서는
계속 지웠다 그렸다를 반복했었다는…;
이상 타임 리밋 즐거운 오캔이었습니다>ㅁ< /
허허…처음으로…
일기 2연참을…
그냥 올리는 김에 올리겠다는 심산으로…
같은 얼굴에 있는 눈인데…
한쪽씩만 보면 분위기가 틀리더라고요…
나름대로 신기해서…
저런눈 손버릇적으로 잘 나오기도 하지요…
일상…
전화하면서 끄적인 그림…
전화하면서 손만 계속 움직였더니…
오랜만에 연필로 선을 많이 그은 그림이 나왔네요…
오랜만에 그려보니 스스로 보기에도 낯설더랬습니다…
그리면서 고등학교때 미술선생님이 한 말도 생각나고…
“머리에 연필로 좀더 칠해(?)주지? 그러면 A준다.”
갑자기 이말이 왜 생각난거람…
좀더 성의를 보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셨을 텐데…
결국 이그림에서도 머리에 선을 꽤 많이 그었네요…
허. 뭐. 요즘은 정말. 아.아.아.
부모님 눈치때문에 정말…
뭐…뭔가라도 해야될텐데…
혹시 과외자리 필요한데라도…-_-?;;
으으으… 라그..라그..;;
돈이 없어서 빨물(and 고구마)도 못사고 사냥터에 나가서 생돈을 벌다가
잠시 쉬고있는 +Red Cat+양-_-;;
(체력은 하나도 안남은 주제에 여유부리며 v~까지;)
아아..라그..
도둑렙을 39까지 올려놓은뒤 돈이 너무 궁해서!!!;;;
오늘까지 보조상인(+Red Cat_상인_+)을 키우고있었다는..;;
결국 오버차지 레벨9까지 마스터시킨 보조상인 완성!!!
(렙10까지 안올리냐고 물어도..;1%를 위해 상인을 계속할수는업..;;)
아아…무슨 장기적으로 라그할것도 아니면서 보조상인까지 키우다니 나도참…ㅡ_-)a;;
오캔오캔~~~
winsil군과 함께 즐거운 오캔을~~
푸햐햐햐햐~~~
심심해 하던 두사람이 잘 만났다고밖에는..;;
아무튼..뭐…
주제는 라그온~~~ (뭐 만만한게 라그지요;)
오른쪽이 비루군의 라온캐릭.+Red Cat+양.
왼쪽은 winsil군의 당연히 winsil군-_-?;;
머리의 장식은….아무래도….픽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