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블로그… 슬슬 도전해 봐야 하는걸까?

오늘은 이글루스회원가입하고 블로그 일단 열어놓기만 한 상태.

몇달전에는 얼떨결에 네이버블로그 열고…(미스클릭수준)

물론, 둘다. 아무것도 없지만…

스킨 편집부분 확인하면서, 과연 스킨을 어디까지 편집할 수 있을까 확인…

역시 블로그 만으로는 제약이 참 많이 걸린다는걸 알수 있었던 하루(?)

개인 계정과 서비스되는 블로그의 미묘한 연계점이 과연, 있을려나?

테터툴즈 정도만 되도, 기존 홈페이지와 아무런 이질감 없이 집어넣을 수 있을것 같은데,

…역시, 그냥 테터툴즈 쓰는게 낫겟지?

혹시 이글루스나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을 아는 사람?

…그나저나, 커피프린스 1호점 재방송이 안하다니;ㅁ;)!!!

이번주말 그거만 기다리고있었는데…orz…

왕심심…=ㅁ=

버릇, 개 못주는…

검열종료.

다음주쯤에 평가하나 오는거만 지나가면,

큰 산은 대충 넘은 느낌?

요새는,

무덤덤,

아무생각없음,

어쩌다이런지,

나이거참,

밖에서 하던버릇 어디가던게 아닌지라,

간밤에는 당직부사관님과, 당직병과 함께 새벽 두시까지 영화보다가 잠듬.

이런 페이스면… 밖에는 나가기만 하면 밤새겠는걸~;;

…군대갔다오면 부지런해진다는말은, 정말, 다 구란가봐…

새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