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복귀?

User-created9박10일도 다 지내보냈다.

길긴 길구나, 는 생각 잠깐.

그만큼 다시 들어가는 느낌은, 조금쯤은 더 반감이 생긴걸까?

그래도 복귀에는 익숙해진 모양이다, 반감같은거 잘 모르겠으니까^^

열흘동안 만난 사람들, 즐거운 일들, 새로바뀐 홈피-

흐뭇한 무엇들이 쌓여버렸네, 아이구 저런- : )

이제 다시 들어가면서 챙겨가야 할것과 소중히 놓아두고 갈 것들-

일단 산 책들- 또 꽤 되네-_-a

전자사전,

갖고나왔던 연습장들, 낙서장겸 일기장,

새로산 노트, 볼펜 2자루,

자기관리에 대해서- 좀 굳은 의지.

개념, 센스.

일단 이정도,

놓고갈것들은,

연애시대2권(푸할;)

핸드폰, Mp3,

그리고 들뜬 마음,

이제 눈을감고 다시한번 닫아.

그럼, 모두

다음에 나오면 뵈어요’-‘)/

아마도 8월 마지막주말쯤!

See you-!

흐으음,

User-created오전에 일어나서 부스럭 거리다가;

오후에는 서점에 다녀왔다.

며칠전에 교보문고에서 사온 책이 있는데다가,

영어 단어책도 하나 골라가다가 보니깐-

‘이제 소설책은 좀 줄여야지,’ 라는 생각에-

적의 화장법, 이랑

배고픔의 자서전

두권만, -_-*

그리고

신암행어사 13권

데스노트 9권

그러고보면 책 또 많이 사버린 느낌이잖아,;;- 연애시대도 한권 샀네; (머엉; )

아아, 그리고 결국 밤에 누나들이랑 캐리비안의 해적2 봐버렸네,-;;

역시 조니뎁?

인건 인거고,

키이라 나이틀리 역시! 럽 액츄얼리때부터야 -_-* 보는 내내 즐거웁소!

– 그런데 정작,

생각나는건 올란도 블룸의 등*-_-*짝;;

왜 그 남정네 등짝에 내가 움찔하는거니;ㅁ;

흐느적흐느적 시간도 흘렀네,

이맘때쯤되면 어찌되서인지 오캔을 열게되고,

컴퓨터 앞에서 낙서를 하고있다.

흐음… 여자, 역시나 손가는대로 그리다보니, 누군지는 나도 모름.

아이구 정말이지…

조금만더 길게 나와있다가는 정말 민간인인줄 착각하겠다.

막 혼동중,

아슬아슬하게 균형잡아나가기.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정도의 긴장의끈은 늦추지 않아줘야하는게 맞을텐데,

“아들아, 뭐하러 이렇게 자주 나오니?”

– 이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

…비오는 날 깊은 밤이라 그런가?

미쳐가는거같아>_<)* 어머 어떻해~!!

글세, 조금이라도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밤,

냉장고에서 마실거리라도 찾아낸 후에,

몇페이지 남지않은 연애시대2권을 마저 읽어야겠다.

드라마와 뒷부분의 사건이 다르다!

그래도 결말은 똑같을거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살금살금 책장을 넘겨 볼까나.

그러다가 잠들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부리는건가?

간단요약

User-created넷째날은, 약속이 흐믈흐믈해진 관계로, 집에서- :) 렙업은 좀 했다는것!

다섯째날은, 둘째외삼촌이랑 작은외삼촌네 가족이 놀러와서는,

점심때는 삼계탕, 저녁때는 동태찜을 먹었네;;

사촌동생들도 점점 커가더라는거, 이거참;

여섯째날은, 음, 먹으러 다닌듯-_-^?

어디 이동할때마다 ‘아, 배불러’를 연발하면서 돌아다녔다-_-)a

덕분에 재밌었다. : )

아, 오전에는 리뉴얼을 끝마쳤구나 : )

밤에 집에 돌아와서는 대문 그림까지 완성!

라라라~~ 이제 이걸로 14개월정도만 더 버텨볼까나~(웁!)

아아앗…

User-created오늘은 벌써 23일,

이제 거의 절반정도 지나간 휴가!!

…그동안 뭐했니?

스스로 물어보면,

첫날은 역시나 가족과 함께! : )

둘째날은 머리가 너무 덥수룩하게 길어서 깎을것도 없는 머리카락을 이끌고 미용실로 향했더니,

나름 깔끔하게 자르기는 했지만, 너무 군인같잖아-_-a (스포츠머리는 이래서 싫다 ;ㅁ;)

저녁때는 입대하기 전에 한창 공부 가르쳐주던 사촌동생들 보러 외숙모댁에 다녀왔구나.

이녀석들 공부좀 하라니깐!!

하여튼 외숙모 닮아서 붙임성 대단하니 귀여운 아이들, 나로서는 좀 배워야 될텐데-;;

셋째날은 이것저것 확인좀 하러 학교, 신림동에서 공부하는 xx친구 녀석한테 연락해봣더니,

전화번호가 없는 전화번호라고?!?!?;; (두둥! 난 뭐하는 녀석인거냐;ㅁ;)

…작은 어머니께 전화번호 물어서 나중에 다시 찾아가기로 결정,

학교에서 연애시대2권 구매, 1권을 부대에 가져갔다가 완전 너덜더덜해진 바,

2권은 휴가중에 다 읽고 안갖고 들어갈 생각에-_-a 읽기시작, 지하철 오고가며 시간때울때도 매우 좋다.

지하철에서 히죽히죽 웃는건 좀 그렇더라만,

‘아무리생각해도 난너를’이 mp3에서 흘러나오면 김정이입 싱크로 200%up

오후에 193d 모임약속이 있어서 안산으로 돌아오는길, 커피가 무서울 정도로 땡기는 시점.

설대입구역 스타벅스에서 모카한잔마시면서 연애시대 읽어주려는 계획이 머리속을 점령!

…그러나 입구에서 그냥 지나쳐서 역으로.

– 학교가 불편한 공간이 되었거나, 아직도 혼자들어간다는게 어색하거나.

아, 우리동네도 Take out 커피가게!!! 좀 생기지;; (될리가 없지만;)

나도 좀, 혼자 편한맘으로 커피마시며 책읽고싶다고…ㅠ_-

암씨 이노무 shake it ! 폰 번호가 바뀌는 바람에 일단 붕 떠버린 시간덕분에 집에 일찍 도착.

만화책볼 나이스 타이밍!! 193d약속시간보다 좀 일찍 한대앞 만화방에 입방.

세상에 볼게 너무 밀려서, 한 시리즈만 4권을 못봤네,;;

결국 다른거 다포기하고,

천상천하11, 12, 13,

Air Gear 9, 10, 11, 12

   (Oh Great! 이작가 본명이 뭐더라-_-a 천상천하랑 Air Gear 는 같은 작가작품.

    Oh great! 이사람 스타일 너무 좋아!! – 원래는 18금 동인지 작가였다던데, 역시…빙긋)

Go West!! 1, 2, 3, 4

   (‘엘프 사냥꾼’그렸던 작가라고 상혁이가 그러던데, 나는 ‘엘프 사냥꾼’ 못봤다.

    다만 그냥 첫인상이나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전부터 봐야지 하던거여서 새로 시작!

    해야지라고 맘먹음)

만  챙겨서 dive in!

그러나 시간이 허락해주지 않은 관계로,

Air Gear 만 다보고, 나머지는 손도 못댔다….orz

더욱 충격적인건 그 만화방은 권당으로 계산한다는것!

시간제에 익숙해져있어서, 우르르 뽑아왔는데,

보지도 못한것도 돈 다내버렸다… (머엉…. 내돈…)

이후는193d 모임. 간만에 다모여서 보드게임 카페는 정말 오랜만, 왠일인지

193d여친들이 아무도 안나온 관계로, 간만에 이거 걸쭉하다- 는 느낌?

정말 고등학교 친구들이 만나서 술안마시고 노는 단체도 별로 흔하지는 않을거같다,

대단한 녀석들,   (빈곤한 쪽으로-)

아무튼 그러고도 술취한것처럼 밤새도록 노는 193d 만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