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User-created요즈음의 근황이라면 뭐-_-a


토익공부와…

얼마전에 4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들어간;

RFonline 이었네요;

뭐 많이는 안햇습니다;;
주말에만 잠깐잠깐씩;

이제 평일에는또 부지런히
영어공부에 매진해야지요-_-a

뭐 다들 늘 생각하시겠지만;;

방학때는 오히려 일기쓰는 속도가 느려지는걸지도~;;
(아흙!!!;)

아흙아흙~~

랄라라~

User-created잠자기 전에 잠깐 들렀던 어떤 홈페이지에

싸이월드에 대한 이야기가 잇어서~
다들 싸이싸이 하면서 너도나도 미니홈피를 만들지만-;;

미니홈피는 정말 별로다-

개성없는 틀에다가 속도는 화날정도로 느린-
장점이라면 많은 사람들 미니홈피를 돌아다닐수 있다는것.
그거 하나뿐인거같다;
이벤트 카운터 시스템도 전혀 좋다는 생각이안들고-
(깨진 연인 미니홈피에 들어갔다가 이벤트 당첨 – 같은 카운터 이벤트는 없는게 낫다고; 뭐 직접 당한것도 아니지만, 그래서 누나들도 싸이할때 종종 내 아이디를 쓴다는;;)

그런식의 단상중에서 이런생각도 문득 했었다.

웹상에서 ‘자신의 home을 가진다’ 라는 느낌이라면.
홈페이지는 개인주택이나 별장정도,
블로그는 연립주택쯤?
싸이월드는 아파트-_-;;다.
그 거대 싸이 아파트 안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친구네방들 돌아다니는 느낌이랄까-_-a

라고….


뭐 이렇고 그런 생각에 그려버린 그림~!!!
후훙후훙-
자- 저 말풍선 안에 들어갈 대사는 뭘까요?




………..뭐 “싸이 따위와는 비교도안되요~♡” 정도 일까나…

시험이 끝났다고…

User-created너무 방관하고있었나…-_)a



뭐 이렇게 저렇게 그림그러야지 그러야지 생각은 많은데;;

참 잘 안되는..-_)a



오캔을 쓰면서느낀건;;
(아무래도 나랑오캔이랑은 잘 안맞나;;)
하는거정도?;;

색겹쳐지는거 적응을 못하겠;;;

우우우….

User-created역시 시험기간…

갑자기 그림이 막 그리고 싶어지고….;;
한동안 안하던 라그도 하고싶어지고..;;
(몹들이 앵클 걸려도 텔 안타게되었다는군요;; 엔션미라도 앵클걸고 잡을수있다는;;)

이제 헌터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편할듯;
랄라~;


선대공부해야지 젠-_-a

아웃으–

한빛넷은….
정말…

속도빠르고 가격도싼 대신…


불안정합니다..-_-a
어제도 이너넷이안되서;;

숙제도 못하고..ㅠ_-)/

그래서 지금은 학교;;
아아 오늘도 안되면 어떻하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