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3년이야

그간 많은 닐들이 지나갔고 지나가는 중이네,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일상이 점점 더 힘겹게 느껴진다.

평범한 것들을 행할때에도 어렵기만 하고…

척척 해내는 것 같은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부러워.

폰을 바꾸는 중이다(화웨이P20 pro에서 픽셀7 프로로)

화면이 좀 큰 것이 부담이지만 이내 익숙해지겠지

카메라는 아직도 테스트 해보지 않았지만, 기대중

이제 알람셋팅만 하고나면 유심칩 옮겨 꽂아도 될 것 같다.

주말쯤에는 바꿀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