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성격이 주변에 있다는건 참 든든하고 좋은 일이다.(위/아래를 막론하고)
그런의미에서 본인 스스로 납득하기위하여 스스로를 고통속에 밀어넣는 저 모습은 숭고해 보이기까지 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대단한 점은 자신의 그런 성격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는것.
그것 만으로도 굉장한 인격적인 품위를 발산할 수 있는 것이리라.
(비록 속으로만 쌓아놓을 지언정)
틱틱거리고 싸가지없게 대들지만, 이런 부분들은 정말 존경합니다.
꼼꼼한 성격이 주변에 있다는건 참 든든하고 좋은 일이다.(위/아래를 막론하고)
그런의미에서 본인 스스로 납득하기위하여 스스로를 고통속에 밀어넣는 저 모습은 숭고해 보이기까지 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대단한 점은 자신의 그런 성격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는것.
그것 만으로도 굉장한 인격적인 품위를 발산할 수 있는 것이리라.
(비록 속으로만 쌓아놓을 지언정)
틱틱거리고 싸가지없게 대들지만, 이런 부분들은 정말 존경합니다.
문제는 내가 그제 여행가기 싫어하는 히키코모리라는거다.
내탓이다.
내 못난 탓이다.
고칠 수 있을지나 고민해라.
캠코 입사하고 첫 휴가(월요일 단 하루!)를 썼는데 어제(토요일)에 열병이 도져서 하루가 침대위에서 그냥 지워졌다…
… 이게뭐야 엉엉엉 주말에 출근 안하려고 금요일날 저녁때 술마시고 다시 회사들어와서 일해놓고 간건데ㅠㅠㅠ
그래도 하루만에 컨디션 거의 회복해서 다행이다…
술에대한 호감도가 더욱 떨어진건 말할것도 없다.
이유는 단순하다.
술을 먹었기 때문에.
왜 주말 낮-저녁동안 뻘짓만 하다가
뒤늦게 열시부터 불이 붙는가…-_-
(결국 22:00 ~ 01:45 까지 폭풍일했네 아오 미쵸)
이거 결국 뻘짓일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