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은, 약속이 흐믈흐믈해진 관계로, 집에서- :) 렙업은 좀 했다는것!
다섯째날은, 둘째외삼촌이랑 작은외삼촌네 가족이 놀러와서는,
점심때는 삼계탕, 저녁때는 동태찜을 먹었네;;
사촌동생들도 점점 커가더라는거, 이거참;
여섯째날은, 음, 먹으러 다닌듯-_-^?
어디 이동할때마다 ‘아, 배불러’를 연발하면서 돌아다녔다-_-)a
덕분에 재밌었다. : )
아, 오전에는 리뉴얼을 끝마쳤구나 : )
밤에 집에 돌아와서는 대문 그림까지 완성!
라라라~~ 이제 이걸로 14개월정도만 더 버텨볼까나~(웁!)
‘아, 배불러’를 연발하는 것 만큼 재밌는 건 없지- 목욜에 도전해 보자고-
…호호호 도전해야지요!;;;
언제 들어간다고?
탈영했구나-_-
28일 금요일날 들어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