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음…

아직까지는 복귀에 대한 두려움도, 4.5초에 대한 느낌도 없다.

역시, 지나고 나 봐야 아는걸까-_-;;

내일이나 내일모레쯤에는, 뼈저리게 와닿을까?;;

…기대中

…”미복귀는 죄악입니다.”

팔에다가 새겨놓으려다가 x팔려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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