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

좋은 꿈 꾸셨습니까~







저 인사 이해할사람 몇명있나.

요새 다시금 읽고있는 ‘피를 마시는 새’에서 종종 등장하는 도깨비식 인사.

사실, 뭐, 저거랑은 다 상관없고.

내일 나가기로 되있던 외박,

다음주로 밀렸삼!!!;ㅁ;)!!!

이젠 욕하기도 지쳐서…;orz

바뀐 일정은

4월 8일 일요일~ 4월 11일 수요일까지. (3/4)

에, 뭐, 이제는, 늦춰지면 그냥 그런갑다~ 하는 지경

안빼먹고 나가기만 하면 되지뭐~…

급한일도 없고…-_)a

…그런데 혹시 저때 시험기간입니까ㄱ-?

5 thoughts on “…랄”

  1. 형도 슬슬 말년의 여유를 보여주셔야죠~(외박 쯤이야 하는;;)암튼 담주에 시험기간이라 많이 못보면 군바리들이나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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