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잠깐잠깐 나와보는 바깥세상-(인터넷 세상?)은
나만 빼놓고 흘러가는 느낌이야.
자고 일어났더니 한달이 지났더라-
-뭐 이런 느낌일까?
후우… 자는동안 꾸는 꿈이라는게 삽질과, 페인트질, 조립. etc…(” “-온갖 괴성 몇종류.)
최근에는 용접질까지 배우기에 이르렀어.
(밖에서는 일당이 세다더군-_-a)
하하하 이거 배워놓으면 나중에 굶어죽지는 않으려나~~;;
그런일이 없길 바라지만, ^^;;
다들… 보고싶어.
saintdawn, 버들방울, serenestorm이라던가… 등등등-_-a
이렇게 적어놓으면 정말-_- 벤박만 웃겠군;;
사실 사람들이 보고싶은거 알면서…*-_-*
그나저나 ㅇㅂ씨는!! 저도 보고싶었는데 어찌 스톩허처럼*-_-*
neo사마나 찬호형이나 다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흙흙!!
이번 외박은 ‘아마도’ 5월 13일 :) 3/4 일이 되겠네요,
(2/3일에서 1박 더 붙여나가기 위한 치열함은 말해봤자일테고 호호호.)
오오~ 오랜만의 글이네요~ 외출이신가요?
엄허나~ 5월달엔 안나오신다더니 나오실건가보내요~ 그럼 훈련소 가기전에 한번 더 볼 수 있겠네요 -_-)/%
neo사마의 압박
어머, 나는?????’-‘
보고파~♡
o.o 나는….? ㅋ
=_=;; 참.. 카르가스 결국 말뚝 박았
다가… -_-;; 또 가로나에서 살살 놀고있.. (주 카르 보 가로)
공부좀하삼;;;
외박나와서 집에가기전 잠시 겜방 우훗;;; 나왓지비욥!
나왓지비욥?
군대용어 인가;;;; 암튼 축;*-_-*/
//경은 //나무형 사실대로 말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