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분홍돌이 홈페이지(;)
를 쓸때는 뭐 하루하루 단편들을 적는거라;;
그냥 시덥잖은 잡생각들도 많이 적어놓고 그랬었는데;;
(뭐 근심도 많았던가; )
그림과 함께하는 게시판이란 단상쓰기도 왠지쫌 혼자 찔린다.
뭐- 그래도 안쓰기는 아까운 시간들이다.
초중고를통틀어서-
일기쓰는건 정말 싫어했다.
내가 써놓고도 너무 안이쁜게 문제-
좀 볼맛이 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비쥬얼-_-한 요소들을 많이 따지는 나로서는;;
글씨가 무지엄청정말이지 너무했다;
이렇게 필체가 안남는 웹이다 올릴수 있다는건 정말 다행이다~
오래오래쓰고싶다-
많이많이남겨두고싶다-
내소중한-
5 thoughts on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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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면 고칠수맀데요~ 그림그리지말고 연습하는건 어때요?ㅋ
-_-;;; 그래 글씨는 많이 쓰니 늘더라 (어느 한 부서의 서류를 혼자서 5달동안 담당하다보니.. 펑..)
다섯달=_=; 자연대생은 졸업하면 적분기호하나는 멋지게 그릴 수 있지 않을까요=_=;;
글못써서. 일기 쓰기 싫은거 진짜 ..-0-정말!! ㅋ동감해요.ㅠ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