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이,

‘이제 아침에 글을 남겨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홈페이지를 수시로 열어도 되도록 디자인을 눈에 안띄게 바꿔야겠다고 생각한지는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영감이라던가, 시간이라던가, 핑계거리는 많다.

지금 이 디자인도 잉여잉여로왔던 군생활중에 고민하면서 만들었던거니까.



…7년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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