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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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환경은 괜찮은 편이다. 어쩌면 최적일지도.

회사 안에서 오백원에(싸다!) 커피를 팔고, 게다가 아무것도 프린트 안되어있는 슬리브가 있다는 점~

이제 이런 딴짓을 할 분위기와 시간이 계속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슬슬 바빠지려는 와중에 황금같은 어린이날이니까 :D

어린이날기념으로 용감한 시도(입사 5개월 + 나는 소심하므로)를 하려했건만. 옆팀장님 잔심부름 해드리느라 약속시간 5분정도 늦어진 사이에…

티타임 하려던 동기가 과장님께 커피마시러 끌려가버려서 티타임 실패-_- 타이밍한번 절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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