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않는,

변치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변하지 않으면, 지루함밖에 남지 않는건 아닌가요?”

우리가 좋아햇던 것들.(이라는 정도의 비슷한 제목의 책)

한국 작가들의 환타지 단편집 중에서 이영도씨의 작품 하나.

그리고 기억나지않는 제목의 다른 책 한권.(30대여성들이 주 타겠이엇다는것만 기억남;)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책들.

성남, 화냄…

남대문이 무너졌다고, 아버지가 화를 내셨다.

국보 1호가 무너질동안 소방인원들은 뭐하고 있었느냐시며…

불끄는 사람들이 생각이 없었다는 등등…

아들은 덩달아 화를 냈다.

저것이 불이타서 무너져 내렸으니 그런얘기가 통하는게 아니냐고…

조금 훼손시켜서라도 초기에 불을 잡았다고 치더라도,

그러고 나면 국보 1호를 훼손했다며-

훼손시키지 않고 불을 껐어야 되는게 아니냐면서 소방관들에게 화를 내시지 않았겠냐고…

화를 내는 방향이 틀렸다.

국보 1호쯤되는 문화재가 무너져내린 안타까움 때문에 소방관들에게 화를 내셨지만,

정작 소방관에게 화가 나신것은 아니다.

점점 연세가 드시면서 전보다 자식들에게 하는 말씀이 많아지시고,

(이전에는 자식들에게까지 내보이지 않으셨을)이런저런 불만거리들도 늘어가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느끼는 자식의 불편한 마음 때문에 아버지께 화를 냈지만,

정작 아버지께 화가 낫던 것 또한 아니다.

참 웃기게도,

화를 내야할 대상을 정확히 알게되는 순간에-

화는 풀어진다.

증상

* 연애 공포증 :

특별히 나쁜일만 있었던 것도 아닌데, 연애하면서 겪을 힘들 상황들을 떠올리면서

그런 것들이 가져다 줄 괴로움, 노여움, 실망, 번거로움, 등등… 에 대해 걱정한다.

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수시로 상기시키기 때문에

당장 외롭지만 연애를 시작하는것은 두려워하게된다.

그런 이유.

몇년전의 나였다면, ‘개소리’라고 일축해버렸을 핑계.

위 증상을 치료할 키워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방 한구석에 쪼그려앉아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나를 잡아줄 따뜻한 손을- 기다리고 싶은 마음

그렇게 웅크리고 있기만 해서는 아무도 나의 손을 잡아주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

미안, 나 여기서 조금만 더 있다가 나갈께, 조금만 더 울고나서 찾으러 갈께.

그때는, 등불을 들고 그곳에 서 있어줄래?

명절…

User-created연락할곳이 없어서 느끼는 허전함이,

낮에도 느껴진다.

명절은 그렇더라.

아, 헤어스타일-

에 대한 기호가 전에비하면 참 다양해졌다.

보통 생머리만 좋아했었는데, 글세다;

웨이브의 살짝 우아해주시는 분위기가 왠지,

숏컷도 좋아졌다.

(점점 굶주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지-_- 이상태로가면 삭발한 머리도 좋다고 하려나.)

하놔 잠이나자야지-_-a

하하하-_-

User-created금방 준비하고 대구(밑에 고령)에 내려가야 되서-

색칠도 못하고 급하게 하나 올리고 갑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주세요.

-많이 받으세요.

한글로 ‘복!’이 감상 포인트임.

(-절대로 바빠서 福자 그리기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라는 말씀?)

오늘 아침엔…

집을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영어학원에 도착해서 영어수업을 다 들을때까지!!

무려 한잠도 졸지 않았다!!

(버스안에서도 눈이 말똥말똥-_-;;)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간밤에 꿈이 너무 좋았다-_-

무려 이나영씨를 닮았으면서도 이나영씨보다 더 이쁜 아가씨랑 결혼한 꿈이엇다는, 우왕ㅋ굳ㅋ

…아, 진짜, 완전 좋았는데…

꿈꾸면서 그렇게 엔돌핀 솟구쳐보기도 참 오랜만이다;;

저기, 그 아가씨 오늘밤에도 어떻게 안되겠니;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