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User-created연락할곳이 없어서 느끼는 허전함이,

낮에도 느껴진다.

명절은 그렇더라.

아, 헤어스타일-

에 대한 기호가 전에비하면 참 다양해졌다.

보통 생머리만 좋아했었는데, 글세다;

웨이브의 살짝 우아해주시는 분위기가 왠지,

숏컷도 좋아졌다.

(점점 굶주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지-_- 이상태로가면 삭발한 머리도 좋다고 하려나.)

하놔 잠이나자야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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