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핸드폰 이야기는…
이제 별 할 말도 없다.-_)a
오늘 생각보다 피곤했다.
뭐- 요 근래에는 늘 느끼는 거지만, 뭐 피곤해서 어질어질하고 그래도,
버티면 버텨진다는 거다.
잠깐 버티고 지하철에서 한숨 자고나면,
꽤나 개운하니 말이야.
추석때 어디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그 전 주에 벌초를 다녀온 덕분에,
여윳돈(♡ -이나이 먹도록)이 조금 생겼다.
뭐할까 생각해보면, 별로 고민도 안하고 결정했다.
– 옷이나 사자. –
바지 한장은 필수-
젠장, 바지는 찾아가서 입어봐야 되잖아, orz
유니클로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_-)/~
핸드폰 찾은 이야기 해 줘요ㅋㅋㅋㅋㅋ
정말 그냥 찾고 끝이야… 문자 2개 와있었다. 정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