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캥디

휴대폰이 종종 멈춰버리는게 너무 불편해서 결국에는,

수리점에 맏겨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휴대폰이 없는상태…

…하나도 안불편하다…orz

어디서 연락오지나 않을까하는 불안감도없어 ㄱ-);;

이런젠ㅈ;;;

그래도 일정확인같은거 잘 못하니까 쵸큼 불편.

다어리나 하나 사서 쓰면 되는건가 ㄱ-

그러나 정말이지, 나의 original font 는 정말 나 스스로도 못 봐주겠어서,

손글씨는 안쓰게 되니까!

어찌되었든,

기분이 아주 달콤 쌉사름하군아~>_<)!

덧) 아, 내일 아침에 모닝콜이 안울릴걸 생각하니 불편한게 하나 더 늘었구나…

3 thoughts on “우리캥디”

  1. 어린마음에 써봤던 만년필은… 정말 불편했어, 종이는 마구 찢어대는 주제에 자기만 천년만년 살겠다는 이기적인 펜따위, 쓸까보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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