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잔뜩 충전,
Chara (m-flo 객원이었는데, 그 곡 좀 좋아했어서.)
Crystal kay (말할것도 없지만, 이제서야-_-;)
Dahlia
ego wrappin’ (집에 없던것 앨범 두개 추가?)
FPM
Free tempo
house rules (앨범 하나에 두곡 달랑, 뿐이지만 ㅜ_-)
incognito
m-flo (2008앨범 하나)
mondo grosso (best 앨범 하나)
그리고 lounge 계열 앨범 하나.
그러니까-
충동구매,
폭식,
같은거랑 연결되어있는 느낌이지?
아-_-);; 이어폰, 길이 늘려주는선 사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