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어쩔수 없나봐.

취미생활에서, 게임만 접으면, 참 시간 활용하기 좋을텐데.

남는건, 그림과, 사진 정도일라나~

아, 이 얼마나 생산적인 취미만 남는단말인가(?)

아무튼 게임은, 굳이 안해도 될텐데, 왜 자꾸, -_-눈에밟히고, 손에잡히는가?

혹시, 답을 아는 분?

http://www.imageclick.co.kr

그림그릴때 참고할만한 사진들이 많은 곳?

와, 사람 맘변하는거 순식간.

정말, 사람 맘변하는건 순식간이다.

오늘 보기드믈게 겹경사(?)로 전역이 환상적으로 땡겼던, 그런 날인데.

한 1년만일까? 그 전에 이런 feel받았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날 정도로-

강력한 충동질을 당한날이었는데,

윤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 보고 그런 마음 바로 사라짐-_-a

…스스로도 놀라운 경험.

고맙워요 ㅇㅈ씨~!

호오오…

마린블루스 홈페이지에 들어갔을때…

한달치 일기가 쌓여있는 상황.

:= “thanx!!!”

물론 볼거리가 많다는 이유말고도, 시간이 한달이나 지나갔다는 사실에,

힘이나요~♡

그래서 남은 날을 생각해보면,

힘빠져요~@#%@#$

…활력과 탈력의 연속.

끝이 있건 없건, 좋건 나쁘건, 힘내서 갑시다~!!(심하게 생각없음.)

어라?

-_-수통홈피 다시 녹색으로 돌아올 날인데, 안바뀌네…-_-a

호호호, 프로그램 뭐 잘못 짜놨나봅…-_-)a

확인좀 해보고 싶은데 여기서는 ftp가 안되요;ㅁ;@!!!

이런이런;;장난좀 치려다가 이거이거…

그런 관계로 ftp되는 나무형이나 승재군등은 파일 확인점 부탁해염’-‘)?aa

그날 날짜 확인해서 4월 몇일부터 몇일까지 였더라, 아무튼

그 사이면 이미지파일 폴더 경로 sakura_image폴더였던가 거기로 하고

아니면, 원래 image폴더로-_-a 해놨음.

header랑 footer 에 각각 하나씩 그냥 붙여넣기해서 넣어놓았는데;;

대충 돌아가는거 같더니만 왜그랬을까? 아아-ㅅ-; 왕뻘쭘;;

고수님들,

“좀 도와 주십쇼~”

(…뭐 사실 안고치고 저대로 가도 별로 신경쓸 사람도 없을거 같지만..-_-a 그래도 기분이 이게 영… 찝찝.)

보자기같은 사람.

가위같은 사람과,

바위같은 사람,

보자기같은 사람으로 구분할수 있다면,

보자기같은 사람이랄까.

가위같은 사람을 대할때 힘들다.

바위같은 사람은 – 정작 상대방은 무뚝뚝할 지언정,

감싸안을 수 있다.

미묘한 궁합.

더 생각이 이어지면, 한 사람이 가위, 바위, 보의 성격을 모두 갖고있고,

그때그때~ 다르다는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끝맺으려고 하다보니 나는 결론은.

요즘의 나에게 누군가가 가위를 들이댄다면 나는 아무런 힘없이 잘려나갈것 같다.

는것.

그래서, 요새 가위를든 사람은 조심조심 피하고 싶어하는 걸지도.

그러나 바위같던 나를 감싸안아주던 보자기가 생각나서 말이지.

원한다면 기꺼이 다가가 잘려나가 드릴것을.

물론 원한다면.

횡설수설.

홍홍홍…

요 며칠은 인터넷 안하고 책읽기.

결국 피를 마시는새 끝을 보아버렸다.

작살. 나가면 꼭 산다 내가-_)a

팬픽은 수시로 그려보지만 절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잉, 그려보고 싶은 장면이 한두개가 아닌데 이걸 어떻해애해!!;ㅁ;)!!

그래서 피마새 팬카페 가입해서 팬아트 구경하는 중.

그런데 정작 멋진건 다른 길로 들어간 개인홈페이지에 더 많은 느낌이다.

찾기 힘든데 아흙!

… 이제 뭐읽지!!!!

한동안은 그림이나 그려아졈~ !!=_)a

… 아직도 정신 못차림.

비, 비, 비…

며칠전 밤에도 비가 왔었다.

아아, 정말 좋아 그런 밤은-

방음이 잘 안되서 그러는지-_-a 빗소리가 정말 시원하게 들린다.

흘러나오던 노래소리도 살짝 줄이고…

빗소리에 섞이면~

하하하. 좋아.

아, 그리고 이번에 윤지한테서 받아챙긴 노래들(정확히 말하자면 윤지 동생이 모아놓은)이 완전좋아.

재주소년 만세/-ㅅ-)/~ (남자들이라고 무시해서 미안해요. 진작 들을걸;)

두번째달도 정말, 기대한만큼 좋고.

humming urban stereo 3집도 역시.

푸른새벽 앨범은 아직도 사람 가라앉히는데는 최고…

아하하, 아무튼 이번에는 거의 다 잔잔한 노래라서, 잔뜩 가라앉아 있는 요즘.

홈페이지-

User-created주기적인 유지보수 차원의 수정.

정도만?

…1년정도는 버틸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까 후후후-_-)^

더 오래버틸지도? – 물론 옆그레이드도 가능하게 만들어 놨으니까 후후후-_-)^

그러나, 요즘은 확실히 블로그가 대세인듯 하여서 …조금 난감-_-)a

지금 쓰는 컨텐츠를 전부 옮길 수 있다면,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아무튼 아이구, 잘 놀다 들어갑니다.

언제봐도 반가운 사람들 :)

byroo'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