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자료구조는 조금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좀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가끔 두근두근하기까지 하는걸 보면, 바보가 맞긴 맞나보다.

정작 전공은,

수통2는 왜-_- 안 졸 수가 없는거지?

의심되는 몇가지

1. 교수님

2. 시간대(10:30~12:00)

3. 강의실(28동 의자는 너무 안락한 기분.)

4. 과목(그저, “수리통계”이기 때문에-_-)

쵸큼 복합작용인듯,

게다가 커피를 안들고 들어갔으니 필패할 수 밖에ㅡ_-)a

그나저나 제일 앞자리에서 졸다가 교수님이랑 눈마주치는것도,

못할짓이다.

욕!

잠은 푹자야해요.

커피는 필수!

이상, good night-*

맞아맞아

이틀째 다시 운동하면서 느끼는건,

역시, 땡겨줘야 된다는거다!(웃음)

뭐- 아직 별로 시작된게 없어서 그렇지만, 나중에는 어쩔수없이 줄어들겠지.

아깝다.

내가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내가 좀 더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갑작스런(? -혹은 늘 생각하던) 바램이 격해진 오늘의 어떤 뜬금없는 순간.

뭐 지금도 의도하지 않는쪽에서 충분히 여유롭지만-;;

치열하게 살아야 할 부분과 여유롭게 살아야할 부분을,

혼동하고 지내는건 아니니?

(이런 시점에서 불쑥 고개를 들어버린 회의주의적인 나.)

애초에 그런 이분법적인 생활태도 자체가 가능한 것이니?

(…)

뭐 직관적으로는 될거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되고 싶으니까.

저런의문은 우울-의 시작이 되기 쉬우니까 pass~

좋은 밤 됩시다.

라고 말하면서 떠올릴 사람이 없다는게 이제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만-

개강하고나서 다시금 묶여있다고 생각하니,

외롭다는 생각부터 하는걸 보면.

재미있다.

이상, 오늘의 두억시니같은 글도 여기까지.

P.S) “여보!” – 눈물을 마시는 새 中

응.

비는 지분거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다.

보통은 지분거리는거 좋아하지 않을텐데,

지분거리는 비 정도는 괜찮다.

내일은 그친다는 예보도 있고-

내리는 비를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즐길수 있게 해주는 일기예보같아.

근 이주일 만에 운동- 막상 할때는 좋다고 몸 움직였는데,

운동 끝나고 나왔는데 약간 골골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내심 당황.

그래도, 안했으면 점점 늘어져 버릴것만 같았다.

열심히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추어야 할 때를 잘 안다는건-

정말 엄청난 능력이야!

가끔 생각하다보면 부러워,

좀처럼 잘 시작하지 못하고, 좀처럼 잘 멈추지 못하는 나로서는.

그렇다.

그래도 오늘 컴퓨터는 여기서 멈추고.

자기 시작해야지.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