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닦으면서 하는 단상

1. 죄라고 부르던 즐거움이라고 부르던 간에,
이제 그것을 늘리는 일 만 남았다.

2. 요는 얼마나 즐겁게 죄를 늘리느냐.

3.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물리치다.” 적어도 현재 스코어는 완승이 아닐까. 기뻐해도 좋다, 공명. 비록 자네는 싸움을 막지 못했다는 사실에 한탄하겠지만…

4. 내가 죽일 놈 이지 뭐~ – 죽일 놈, 다이나믹 듀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