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들어가서 공부한다는 것의 장점은,
주변사람의 소식에 마음이 흔들릴 여지를 없앨 수 있다는게 아닐까.

하지만 안좋은 점들이 몇 개는 더 떠오르는 관계로 아마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중매전적 성공률 백프로를 자랑할 수 있도록 해줄것 같은 그 둘을 보고 있노라면,
환상통을 느끼는 기분이 이럴까?
물론 그 고통의 정도보다는 훨씬 약하겠지만.
존재하지 않음에도 통증을 느껴야 한다는사실에는, 조금 억울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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