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자고 깨있을 때 깨있어야 하는데,
몸이 잠과 활동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못했던 하루였다.
몸 핑계만 대면 안되겠지, 독해질 때도 한참 지났다.
마음가짐. 독해야 되는데, 인간적인 부분이 문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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