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끝난지도 좀 됐구나.

최근에 제대로 본 장면은 천지호가 죽는 대략 20여분 정도 장면인데,

성동일 연기 쩐다며ㅠ

갑자기 나무형의 노예인증 얘기를 보고 생각했다-_-

노비구나-_-);;;

그 옛날에도 관노비랑 사노비로 구분되지않았던가?

회사원=사노비

공무원=관노비….-_-?

3 thoughts on “추노 끝난지도 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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