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과 현실

그 치이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변해있을 나를, 변해가는 너를 이해 할 수, 혹은 견뎌낼 수 있을까?

언제나 처럼, 모를 일 이다.

모를 일 이라는게, 재미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 잠깐이나마 – 이런 생각을 할 줄이야…

정말 잠깐, 스쳐지나가고 그쳤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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