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이 남았나봐.
어쨌든 뭐-
눈으로 보는걸 정말 즐기는가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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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러한 행동을 하였는가에 대한 답을 모른다는것.
빈번한 일이지만.
그 빈번함이 그것이 가진 답답함을 익숙하게 만들어 주는것은 아닌듯 하다.
모든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는 램프의 지니조차도 해줄수 없는 일이 있었는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다.
하물며 사람이, (어쩌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건 사람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이의 마음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꿀 수 있을리가 없겠지.
누군가를 아끼고 있다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면, 조금더 신중하게 배려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는 그저 너의 과시욕을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했거든.
#.이상 내 속에서 나를 향했던 답답함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안좋은 버릇이 발현된 글이었 습니다.
ㅋㅋㅋ그마음알것가타요 근데 도대체어제는언제나간겨ㅋㅋ
8시쯤에 나왔는데, 곤히 자는데깨우기 그래서 그냥 샤샥 나왔어^-^);;
와 형 안녕하세요 ㅋㅋㅋ 나도 눈으로 보는거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scribe만 누르면 창이 자동 종료;;;
answer//와아 안녕~!! 그나저나 자동종료?;; 혹시 너무 높은 버전의 explorer를 사용하고 있는건 아닌지ㅋㅋㅋ
음 대략 어느정도 해야되나요 ㅋㅋㅋㅋㅋ이티엘도 나의강의실만 누르면 자동종료;;;
6.0정도? 설마 지금 6.0쓰고있는데도 그런거임? 그렿다면 gg~ㅋㅋㅋ
와하하하 전 기계와 안친해서 그런거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공계에 재학중인 answer씨의 그럴싸한 변명…….
뭐 나라고 별반 차이 있겠어?ㅋㅋㅋㅋㅋ 모르기는 매한가지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