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8월 2일정도 까지는 하루하루에 퍼즐조각 맞추는 것처럼

할일들이 하나두개씩 들어맞춰 가는 기분이다.

조금만 바지런하면, 꽤 여유있을 정도의 시간일텐데.

얼마나 바지런할 수 있을지는, 아 이거참~!!

에이 몰라, 하는데 까지 하자-_-)/-

아자-_-_-)////

아,

저번에 잔뜩 챙겼던 노래들 중에서,

신기하게도 처음 시도했던 앨범들이 좋은게 많았다.

incognito

sentimental scenery

Dahlia

Saint-Germain des-Pres Cafe, Vol. 9

아, 여기에 더해서 mondo grosso acid jazz앨범까지 더하면,

…어쩌면 받은 앨범들이 하나같이 잔잔해서,

아침에 살짝 업시켜줄 노래가 부족한거 같긴 하지만,

그나마 템포있는게 m-flo뿐이라니…

아무튼 대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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