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덥다,

중도에 들고들어갈수 없는 파워에이드는 카운터 아가씨한테 맏겨두고 들어왔네-_-);

어찌나 생글생글 웃으시던지;;

내얼굴에 뭐 묻은 줄 알았다.

물통 안챙겨들고 나와서, 매우 번거롭다.

학교오는길에는 좀 여유없는 아침이었나? 생각해보면 뭐, 그것도 아닌가.

머리아프다. 운동이나 가볼까.

망할, 수면부족.

중도에서 한글파일 잔뜩 쳐놓고, 업로드 안해놓고 그냥 갈뻔했다.

나사풀렸어 왜이래.

…더위먹은건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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