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User-created어쩌면 좋을까.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think about you는 정말 좋다.

아소토유니온 느낌 좀 쩌는듯…

그 옛날 앨범인데도, 요새도 자주 듣는다.

그런느낌 너무 좋아.

몸이 살짝 피곤.

요며칠 밤낮을 바꿔지낸게 좀 큰가보다.

“아프지 말자.”

라고 혼자 다짐해야 되는 때가 있다.

이제 많이 익숙하지만,

혼자 다짐하자는 취지에서 그림하나.

무려 살짝 모에해야된다.

the film ?

괜찮아?

괜찮다.

모두들 건강해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