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조금씩 목이 조여오는구만-_-;
호흡곤란,
때에 느끼는 황홀감-_-)?
즐이염.
(아무래도 작은누나가 사진찍는답시고 만지다가 카메라 해상도를 낮춰놓았나보다.
오늘 사진 해상도는 본의아니게 240×320이네;;
아-_-해상도를 낮추면 사진이 잘나올거라는 편견을 어떻게 버리게 해준담.)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조금씩 목이 조여오는구만-_-;
호흡곤란,
때에 느끼는 황홀감-_-)?
즐이염.
(아무래도 작은누나가 사진찍는답시고 만지다가 카메라 해상도를 낮춰놓았나보다.
오늘 사진 해상도는 본의아니게 240×320이네;;
아-_-해상도를 낮추면 사진이 잘나올거라는 편견을 어떻게 버리게 해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