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적당히. March 22, 2008 byroo Leave a comment 마음 너는 어떻게 적당히를 몰라-_- 도대체가, 비오는 밤이라그래. 오늘따라 라디오도 안나오고. 도통궁금해서? -결론은 민폐끼친거 같아서 미안. //”궁금했던 마음의 ‘?’는 한두개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