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User-created왠일로 수통시간에 10분정도밖에 졸지 않았어!!

(보통은 대략 30분 졸고 시작한다는;)

그 이유는 역시 저것?

그리고 상우의 손지압-_-(이라기보다는 그냥 잠이 깰 정도의 고통을 줄수 있는 악력)

덕분에.

-_-); 수통시간에는 참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는구나.

다른 얘기지만.

명쾌하면서도 헷갈린다.

무엇을 보고있는걸까?

긍정적인 상상의 힘.

내가 바라는것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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