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지난거같은데, 정작 아직 한달도 안됐다.

…부대에서는 시간에 그렇게 미끄러질듯이 빨리 가더니,

우연히 핸드폰 단축번호 목록을 눌렀는데,

단축번호 01 – 비어있습니다.

‘비어있습니다.’

순간 머리속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미친듯이 땅속으로 꺼져가지 않았다는건,

가을도 어느틈엔가 지나갔다는 뜻이려나.

가을 다음은 겨울.

얼어있는 마음은 쉬이 상처입지 않음이고,

그위를 소복이 덮는 하얀 눈이 있음으로,

비루한 내 마음을 가릴수 있음을.

즐기자.

웃음.

CanU 검색고고씽-_-?

그런데 LGT라는게 아무래도 영;

5 thoughts on “시간이…”

  1. 도심에서 수신륭 짱 먹었다는 소리를 언듯들은듯…. 그리고 엄청난 혜택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혹시알아요 김태희 브로마이드라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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