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날이 무척이나 더워졌네요…

바깥도 이만큼 더운걸까?

좀 늦게 전역하는것까지는 이해하겟는데…

올여름까지 해서 세번의 여름을 바다한번 못간다는게.

왠지 억울하게 느껴졌다.

23, 24, 25.

나름 재미있게 놀 수 있었을것만 같은, 숫자들인데.

생각해보니까 좀 아깝네?

이제와서?

너무 늦은 생각이다~(웃음)

그간 미뤄둔 것들이 너무 많구나…

-이제 좀 작작 놀아야지(?)-

그냥 아쉬운 소리 잠깐 적어놓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나 하자.

….??내무실청소 정도??

그럼 이만 : )

슬슬 더워지는 여름에 다들 건강 조심 하세요!

(요새 tv에 이런저런 보양식 많이 소개되던데~ 웁스…-ㅠ-)

19 thoughts on “와아…”

  1. 안에서 두껍디 두꺼운 군복입고 중부내륙지방에서 생활하다 와서 그런지 밖의 더위는 지낼만하다는….그리고 무엇볻다도 밖에 나갈일이 없다는거..ㅋㅋ

  2. 와 지금 인터넷하시나보네요~ 윈도 업데이트 하고 왔더니 적혀있는 코멘. 오늘 남부지방 비 오고 있어요-_-; 자전거로 출근했는데 이젠 걸어다녀야 할 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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