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만에 맞이하는,
Blue Christmas 이란말인가!!
완전 어색,
혼자라서 편한 부분들을 어느정도 즐기고는 있지만,
역시 밤만 되면, 외로움의 압승.
잠들기전에는 늘 누군가의 상냥한 목소리를,
바라게 된다.
신기하게 그렇더라.
이 얼마만에 맞이하는,
Blue Christmas 이란말인가!!
완전 어색,
혼자라서 편한 부분들을 어느정도 즐기고는 있지만,
역시 밤만 되면, 외로움의 압승.
잠들기전에는 늘 누군가의 상냥한 목소리를,
바라게 된다.
신기하게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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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드릴걸 그랬나…*=_=*
순간 화날뻔 했네, 하하;;
Blue Christmas 도 나쁘지만은 않다!!
나도 한때 이렇게 생각했었지 t-_-+
근데 안군횽아는 어디갔지? 갑자기 보고프네…(거짓말-)
정말, 요새 어디가신건지…(설마군대?)
ㅎㅎㅎ
급 소개팅?는 어찌하시고…흘흘흘… 전 23년동안 블루크리스마스입니다!! (왜 이렇게 자랑스럽지 않지!!)
경노 제대가 언제인거지…?
내년 9월(말)이에요-_-a(흐읅!!)
tmdwo// 군인이 무슨 소개팅이니-_-a
아, 승재야 옆에 눈 홈피가보고 이쁘길래 좀 갖다썼다^^;;
저거 저도 가져온거긴 한데; 암튼 눈 내리게 하면서 접속이 안되는 사람들이 좀 있었던거로 봐선 좀 부작용도 있는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