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Christmas

User-created이 얼마만에 맞이하는,

Blue Christmas 이란말인가!!

완전 어색,

혼자라서 편한 부분들을 어느정도 즐기고는 있지만,

역시 밤만 되면, 외로움의 압승.

잠들기전에는 늘 누군가의 상냥한 목소리를,

바라게 된다.

신기하게 그렇더라.

13 thoughts on “Blue Christma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