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가 온다.
빗소리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듣기 좋구나…
한밤중에 하는 샤워-
몸이 녹아버릴것만 같다.
안에서는 이게 안된다는게, 너무 서럽게 다가오는 오늘같은 밤.
정말 의외의 곳에서 충동질 당하는구나;;
이제 자야지, 내일 일어나지-
다시 비가 온다.
빗소리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듣기 좋구나…
한밤중에 하는 샤워-
몸이 녹아버릴것만 같다.
안에서는 이게 안된다는게, 너무 서럽게 다가오는 오늘같은 밤.
정말 의외의 곳에서 충동질 당하는구나;;
이제 자야지, 내일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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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빗소리 들으면 완전 따운되는데….ㅋㅋ
저도 빗소리들으면 가라앉아요- 차분해질 정도로만?
난 보름달 만난 늑대처럼 완전 싸이코가 다 되어 가는데 ㅎㅎㅎ 그래서 요즘 비가 와도 일부러 밖을 쳐다보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