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는 오지게도 안하면서~
컴퓨터는 깨끗하게 쓰려고 노력한다-_-;;
부지런한 포맷과 나름의 정리까지- (전자적인 일에서만 결벽증?!?!;;)
우훗우훗-
아무튼 이제 누나들이 쓸 컴퓨터이니;;
소실되면 좌절해버릴것만같은 자료들을 골라서 6GB(;;) 짜리 하드에 모아놓앗다.
잇힝잇힝;;
사실 소심한 누나들이 이 자료들을 날려먹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일종의 보험 같은거라고 생각하자.
방청소는 오지게도 안하면서~
컴퓨터는 깨끗하게 쓰려고 노력한다-_-;;
부지런한 포맷과 나름의 정리까지- (전자적인 일에서만 결벽증?!?!;;)
우훗우훗-
아무튼 이제 누나들이 쓸 컴퓨터이니;;
소실되면 좌절해버릴것만같은 자료들을 골라서 6GB(;;) 짜리 하드에 모아놓앗다.
잇힝잇힝;;
사실 소심한 누나들이 이 자료들을 날려먹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일종의 보험 같은거라고 생각하자.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_-;; 왜 피마새만 보이냐…
6GB?
파티션이 아니라 하드가 따로있는거면=_=a 빼놓는게 낫지 않아요?
파티션이겠.. -_-;; 저런 어정쩡한 단위의 하드라니.. 게다가 6GB… -_-;; 요즘 메인보드랑 맞아서 돌아가는 시절의 물건이라고 생각되지 않음..
그 자료가 뭘까*-_-*..
6GB -_- 짜리 하드맞아요; 용케도 맞아서 돌아감;
나도 피를 마시는 새가 젤 눈에 띈다-_-;;;
한글폴더는 저것뿐이니까…-_-;;; 그런게아닐까요;;
예전에 펜3 쓸때 하드가 7.8G였는데…=_=고1땐가…
예전에 DX2 쓸 때 하드가 340MB 였는데…=_=고2땐가…
-_-;; 예전에 펜티엄 133Mhz 쓸때 하드가 210MB였는데… =_= 중3땐가
예전에 XT 쓸 때 하드 10MB였는데… -_-!
-_-^버럭! 그렇게 확넘어가면 어떻게해요.. 286 AT 40MB 준비하고 있었는데
나 DX2쓸때 390MB였는데…펜티엄 133에 210MB는 좀 심한거 아닌가요;;;
-ㅅ- 그이상 용량이 필요없다는 판단이었.. (자금사정의 압-_-박 이 실제이유일지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P-133 에 210 메가는; DX2 도 66이면 Windows98 이 깔리는데 내껀 50이라 windows95 밖에 안깔렸었지;;;
DX2 66썼는데…98이 깔려요?;;;95plus썼는데…부팅시간 2분30초…=_=;램을 16MB로 늘려줬건만…OTL
응- win98 ‘최소사양’이 DX2 66 이었거든-_-;; OTL 램16MB 의 추억이-
오; win95;;; 지금 생각하면 그거 어떻게 썼는지 신기하다;;
-_-;; 비록쓰진않았지만.. windows3.0도 있었지요.. 뭐 그시절엔.. M.exe 가 대박이었지
그랬었더랬지; M 이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무려 단축키씩이나 만들어서 게임을 바로바로 즐길 수 있었던;;
-ㅅ- edlin.com으로 autoexec.bat 파일을 수정하여 부팅시 M이 자동실행되게 하고 나서의 그.. 감동이란..
훗, 재믹스와 MSX의 로망이 아직 남아있지롱.
쿵푸?